- 치악산(1288m)
- 2011. 11. 13. 일요일 구름많고 흐림.
- ○○○ 산악회, 석찬,보찬,유식...
- 성남시 풍생고 07시 30분 모임
- 아랫황골 09시 30분도착, 감기증세로 몸이 천근만근 무거운 가운데 40분쯤에 출발한다. 몇년만에 치악산을 오지만 신림~상원사~남대봉~향로봉~비로봉~구룡사
2번종주, 댓재~매화산~천지봉~비로봉~구룡사 1번, 구룡사~능선길~비로봉~계곡길~구룡사 3번, 가평 명지산 높이와 거의 같은데도 이곳을 자주 찾은 것은 무엇일까,
1000m급 봉우리가 많고 계곡이 크며 산림이 원시에 가까워서 일꺼다.
△ 들머리 아랫황골 입구
△ 힘차게 경사지역을 잘 오른다.
△ 산악구조대 건물
△ 급경사 지역이라 모두들 힘겨워 한다.
△ 입석사 대웅전
△ 위 입석대(정확하지는 않다)△와 아래 입석사 대웅전, 회원들 잠시 휴식한다.
△ 600m 가량 되는 너덜 급경사지역을 오르고 있다.
△ 너덜 급경사지역을 나와서 지능 이정표
△ 입석사와 갈라지는 주능선에 도착
△ 쥐너미재 분기점, 이곳 전망대 원주시내가 한눈에 보인단다.
△ 비로봉이 눈앞에 보인다.
△ 구룡사방향을 조망한다, 멀리에 천지봉이 보이고.
△ 비로봉 바로아래 급경사 계단
△ 비로봉으로 향하는 능선길과 계곡길 분기점
△ 관리공단 직원이 오후2시 이후 입산을 통제한다.
△ 금강 소나무길
△ 우리를 태우고 온 조은관광, 안전운행 하여 주어서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