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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영

20131102먼드래재~운무산~덕고산~구목령

by 쟈니 윤 2013. 11. 5.

- 먼드래재~운무산(980m)~덕고산(1125m)~구목령~생곡리버스정류장(56번국도)

- 2013. 11. 02~03(토.일요일)  토요일 오전11 ~ 밤11시까지 비 내림

- 보쳉과 함께

- 산행시간 : 먼드래재(0915) 출발 ~ 전망바위(1047) 출발(깁밥간식20분) ~운무산(1420)출발 (점심1시간36분) ~ 원넘이재(1455)출발 ~ 긴급구조G21이정표(1549)

  출발 ~ 봉복산삼거리(1740)도착, 야영.일요일(0934)출발 ~ 덕고산(1105)출발 ~구목령1.11Km이정표(1229) ~ 구목령(1255)출발 ~ 임도우회길계곡(1353)출발

  (라면타임20분) ~산신각(1540)출발 ~ 생곡수퍼매점(1559)도착

- 산행거리 : 총 25.08Km, 야영포함 30시간 41분 소요.

- 몸과 마음고생 제대로 한 산행, 구목령에서 56번도로 버스정류장까지는 대략 10Km 정도(임도 우회로 이용시)

 

 

 

△ 지난 주와 달리 먼드래재 가는 버스가 크고 산뜻하다.

 

△ 들머리

 

△ 먼드래재 고개

 

△ 전망바위

  

△ 가야 할 마루금

  

△ 단풍이 멋지지만 금새 비가 올 기세

 

 

△ 정상옆 조금은 넓은 곳에서 비를 피해 타프치고 점심을 먹는데,  구목령에서 오른 대구 안내산악회 사람들이 점심식사를 하기 위해 타프 안으로 들어 옵니다.

 

△ 나름 혼자서 덕고산에서 야영하려 마음을 먹었건만...비는 쉼없이 내리고.

 

△ 개고생을 하고 봉복산 삼거리(1031m봉)에서 집을 지었다(사진은 다음 날 아침) .

 

△ 저 놈의 봉우리에서 좌측으로 알바를 한다.  혼자서....

 

△ 이때 까지도 탈출로 없느냐고 묻던 보쳉.

  

△ 1031봉

 

 

 

△ 삼계봉

 

 

 

△ 계속 이어지는 산죽지대

 

△ 줌으로 태기산 풍력발전기 땅겨보고

 

△ 여기서  구목령 임도길이 보인다.

 

△ 구목령

 

 

△ 언제까지 어디까지 가야하나...

 

△ 생곡저수지

 

 

 

△ 이곳에서 승차권 구입해서 옆의 정류장 갈 필요 없이 바로 앞 도로에서 승차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