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왕산(1376m) ~ 가리왕산(1561m) ~ 민둔산(975m) ~ 비봉산(827.8m) 가리왕산__20151003_0911[1]
- 21015. 10. 03~04(토.일요일) 첫날 흐림, 둘째날 맑음
- 나홀로
- 갈때 : 동서울터미널(0623출발) ~ 장평터미널(0819도착) ~ 장평터미널(0840출발) ~ 하안미5리종점(0910도착)
- 올때 : 정선터미널(1550출발) ~ 동서울터미널(1939도착)
- 산행거리 : 24.98Km (넥서스7 오럭스맵거리), 28.36 (겔럭시S3 오럭스맵거리) ※ 알바거리 포함
- 산행시간 : 첫째날 - 9시간 8분(0913~1821), 둘째날 - 6시간 40분(0804~1444)
△ 장평터미널
△ 장평터미널 버스 시간표
△ 가평행 버스
△ 하안미5리 종점. 이곳을 오럭스맵 들머리로 합니다.
△ ↑
△ →
△ ↖ 합니다.
△ 사거리, 직진 합니다 ↑
△ 들머리에서 여기까지 오면서 비가 쏟아질 것 같은 분위기 였는데 비가 내리지 않아 안도에 쉼을 합니다.
△ 마항치 사거리
△ 삼산 봉표, 국가에서 산삼을 재배하는 곳이니 민간인 출입을 금한다는 탑.
△ 오럭스 맵지도 포인트인 헬기장
△ 절터 가는 삼거리, 쓰러져 있는 것을 세워서 사진에 담았습니다 그리고 바닥에는 돌에 누군가 음곽을 했습니다
△ 고목
△ 마항치 삼거리
△ 헬기장1에서 바라본 가리왕산
△ 가리왕산
△ 장구목이 갈림길
△ 주목과 구상나무
△ 중봉, 산당귀 씨받이 하려 왔다는 농부
△ 중봉
△ 하봉가는 스키장건설도로
△ 하봉
△ 지나온 가리왕산과 중봉입니다.
△ 까마귀소리에 일어나니 떠오르는 해가 보입니다.
△ 오두치
△ 산부추 군락지
△ 당산나무가 있는 무명고개
△ 898봉 삼각점
△ 998봉에서 지나온 마루금을 담습니다.
△ 998봉, 사진을 담는 중에 배낭이 옆으로 구르고 있습니다...
△ 민둥재
△ 이등삼각점이 있는 민둔산, 하봉에서 이곳까지 험난한 여정이였습니다.
△ 휴식하기 가장 좋은 곳이 아닐런지...
△ 전망대
△ 전망대에서 본 정선읍
△ 산림욕장, 규모가 놀랄 정도로 큼니다.
△ 날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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