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응봉(1536m)~화악북봉(1458m)~석룡산(1147m)
- 2012. 07. 27 금요일. 구름 많이 끼고 무더움.
- 나홀로
- 화악지맥 못다한 구간(응봉~화악북봉~석룡산~도마봉)을 나 홀로 하려 했으나 능력부족으로 중도 하산.
건들내에서 설운현오르는 도로가 예상밖으로 시간이 많이 소요되고 체력고갈(오버페이스 안함)로 좀체로 진행을 못함.
△ 가평역, 주중이라서 한산하다.
△ 가평역에서 8시55분 출발해서 건들내 종점에 도착한 버스.
△ 건들내에서 화악터널로 오르는 길.
△ 오던길을 되돌아 보고.
△ 구름이 빠르게 설운현으로 흐르고.
△ 멀리 우측에 북배산, 계관산.
△ 좀 처럼 하늘을 내어 주지 않는다.
△ 화악리에서 사창리로 가는 화악터널. 걸어서 통과한다.
△ 사창리쪽 화악터널입구.
.
△ 반달곰상 건너에 있는 팔각정. 근처 약수터에서 식수보충(부적합 식수판정).
△ 이 도로를 따라 설운현(리본이 있기는 하지만)으로 가다 시간이 많이 걸리 것으로 예상, 다시 내려와 반달곰상 뒤로 산행.
△ 동자꽃과 꽃향기가 좋은 산수국.
△ 설운현. 좌로 응봉, 우로 화악북봉, 전면 화악리 내려가는 길.
△ 응봉으로 가는 꾸불꾸불한 도로.
△ 화악산으로 가는 군도로와 마루금.
△ 촉대봉, 홍적고개로 이어지는 화악지맥길 분기점.
△ 응봉분기점에서 본 촉대봉과 화악리,홍적고개로 나누어지는 삼거리봉.
△ 저 도로를 걸어서 올라 왔다. 화악산은 구름에 가리고 중봉,애기봉,수덕산으로 이어진다.
△ 설운현에서 응봉으로 오르는 도로. 이곳 길은 지그재그로 군사도로를 이용 할 수 밖에 없다.(설운현에서 응봉분기점 30분정도 소요)
△ 이제서야 화악산정상을 살짝 보여준다.
△ 사창리 시내 전경 줌으로 당겨 보았다.
△ 다시 설운현.(왼쪽 화악리, 가운데 화악산, 오른쪽 사창리 가는 도로.)
△ 설운현에서 군사도로를 따라 오르다 2~3분이면 있는 능선으로 오르는 등로 입구.(철판을 깔아 놓은 대형 헬기장임)
△ 이질풀 꽃.
△ 벙커 환기구
△ 화악산 전경.
△ 참나리.
△ 사창리쪽에서 올라와 화악리계곡을 한번 돌고 다시 화악정상을 한번 돌고 가는 코브라 헬기.
△ 내가 더 이쁘다고 뽐내는 무리지어 있는 동자꽃.
△ 화악북봉.
△ 되돌아 본 응봉. 희미하게나마 꾸불꾸불한 도로가 보인다.
△ 명지산.국망봉,석룡산등 서쪽으로 구름이 짖게 끼어 20m밖으로는 아무 것도 보이지 않는다.
△ 이꽃의 이름은 ?
△ 잠깐 모습을 보이고...
△ 진행 하여야 할 석룡산 방향. 구름이 너무 짙게 끼었다.
△ 어우러져 춤을 추는 듯....사랑을 나누는 듯.... 상상만 해도 마음이 흐믓하다.
△ 높은 지형에서 많이 자생하는 마가목 나무(술을 담그면 몰트 위스키 맛이 난다는 산행기를 읽은 적이 있다.)
△ 방림고개(등산로 없음 이라는 화악산쪽 안내표기는 이제는 없다)
△ 예전에 정상 표시적이 있던곳
△ 도마봉으로 나누어지는 삼거리.
△ 중봉에서 언니통봉으로 이어지는 마루금.
△ 산에는 이렇게 요상한 나무들이 많다.
△ 이곳부터 잣길 임도로 내려가라고, 다른 등로는 찾지 못하게 리본을 없애 버렸다.(이유는....)
△ 이곳 근처에 있는 음식점앞을 다니기 좋게하기 위해 조무락산장 바로 아래 등로를 폐쇄하다 싶이 했다.
△ 우측표지판에 글이 없다.
△ 안내판옆으로 예전에는 리본도 많고 했는데 이제는 없다.(이곳에서 정상을 올라 다시 내려오면 조무락골 상류에 음식점을 거치지 않는다고 혹 이렇게 한 것이 아닐까?)
△ 용수동 종점.
△ 안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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