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왕봉~장군봉~용문산

-  함왕봉~장군봉~용문봉

- 2012. 07. 29  일요일.   계속되는 폭염 .

- 곡천, 보챙, 쟈니윤.

- 상원사→장군봉→용문산→상원사의 산행계획이 초입 상원사입구를 지나쳐 어려운 산행을 하게 됐다.

 

 

 

 △ 연수리 버스종점 건너에 있는 개념도.

 

 △ 백운봉방향 150m 가면 백운암,상원사 갈림길이 있는데 그냥 지나치는 바람에....

 

△ 오동나무잎으로 햇볕도 가려보고... 

 

 △ 기막힌 작품.

 

 △ 백운암.

 

 △ 백운암입구 건너 안내판.

 

 

 

 

 

 

 

 △ 물속으로 들어 갈 기세다.

 

△ 여기에서도 숯가마터를 만난다.

 

  △ 상당한 급경사 지역, 그래도 쉴수 있는 벤치와 시원한 물이 흐르고 있었다.

 

△ 세수골과 연수리로 갈라지는 길.

 

 

 

 

 

 

 

 

 

 

 

 

 

 

 

 

 

△ 아주 아주 오랫만에 편안하고 넓은 뜨락에서 다람쥐와 함께 만찬을 했다.

 

 

 

△ 안부로 오르는 등로는 너무너무 힘들다.

 

△ 백운봉300m 남기고 그냥 장군봉쪽으로...(말이 300m 정상까지 정말 깔딱이다.)

 

△ 이곳에는 형제우물 안내판이 있는데,  우리가 형제우물에서 올라온 안부 이정표에는 형제우물 안내판이 없다.

 

△ 장군봉으로 진행하다 보면 사나사로 내려가는 안내판 곳곳에서 나타난다.

 

△ 남한강 옥천방향.

 

 

 

△ 끝 봉우리가 백운봉.

 

△ 용문산이 보인다....

 

 

 

△ 함왕봉 전망대.

 

△ 들머리 연수리

 

 

 

△ 좌우로 한강기맥 마루금.

 

△ 유명산과 뒤로 중미산.

 

 

 

 

 

△ 너덜이기 보다는 산성이 무너진 것 같음.

 

 

 

△ 사나사로 내려가는 길은 많기도 하다.

 

 

 

 

 

 

 

 

 

 

△ 장군봉에서  정상으로 가는 길은 이렇듯 너덜이다.

 

△ 집쥐는 징그러운데 생쥐새끼는 그래도 봐줄 만 하다.      아주  건강해 보이는데 도망 가지 않는다. 

 

△ 장군봉,  정상,  용문사로 갈라지는 삼거리.

 

 

 

△ 달패이 한마리....  이적에 달팽이 라는 노래가 생각난다.~~~~~♪~♬ 좁은 욕조속에 누었을때 달팽이 한마리가~♩~♪~♬

 

△ 폭산(천사봉)좌측과  우측 용문봉.

 

△ 정상아래 삼거리에서 부터 쥐가 나기 시작한 곡천.

 

△ 올 때마다 생각하지만  은행잎 노랑색 아닌가?

 

 

△ 사진 찍는데 너무 능청 부리는 것 아닌가?   왼쪽,      오른쪽은 너무 진지한데.

 

△ 중간 천사봉, 그리고 뒤 봉미산.

 

 

 

△ 개인사진 하나 만들어 달란다.   ＾ ＾ ＾ 머~엇~져 부려  ＾＾

   

△ 저 아래 용문산 관광단지.

 

△ 멀리 뽀족한 봉우리가 추읍산  그리고 뒤로 남한강이 보인다.

 

△ 2주전 여기서 포기하고 하산.

 

△  2주전 타프를 치고 밥상을 차린 곳.

 

 

 

 

 

△ 용문사 바로 위 정상으로 가는 능선방향과 마당바위로 가는 삼거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