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도일봉(864m)
- 2012. 07. 8 일요일 무덥고 맑음.
- 곡천, 해바라기, 쟈니윤, 찬오, 기삼.
- 중원산 산행이 도일봉으로 바뀌었다. 전국에서 많은 등산인들 많이 모인 것들이 특이사항.
△ 중원산과 도일봉으로 오르는 입구전경.
△ 난이도를 표시 했는데,스스로 맞는 코스를 선택해 보아도 좋을 듯 하다. 이날 우리는 2코스2급으로 다음은 2코스3급으로 예상...
△ 처음 만나는 아치형 나무다리.
△ 중원폭포에서 인증샷..... 선그라스 잘 어울린다.
△ 중원폭포
△ 셀 수 없이 많은 등산인들이 오른다.
△ 중원산과 도일봉으로 나누어지는 갈림길. 여기를 지나치면서 도일봉산행으로 바뀜(중원산 안내판이 떨어져 있는데 하산때는 누군가 덩쿨로 묶어 놓아 보기가 좋았다)
△ 음지와 양지의 차이가 엄청나다. 양지에 노출되면 그야말로 불볕더위.......
△ 등산로를 가로막고 쓰러진 참나무에 새의 깃털이 모여져있다. 이전에 무슨일이?
△ 시원한 물줄기
△ 등로 중간에 얼마나 안내판의 간격이 멀었으면,누군가 이렇게 친절하게 안내글을 써을까?
△ 오랫만에 만나는 안내판.
△ 이곳에서도 중원산을 오를 수 있지만 긴 거리여서 도일봉으로 가기로....
△ 웬 혹?
△ 한강기맥 마루금인 싸리재.
△ 계곡에서 불어오는 시원한 바람을 맞으며 잠시휴식.
△ 싸리봉
△ 오렌지셔츠 아자씨 힘이나는데, 양옆 두사람 여~엉 아니다.
△ 싸리봉 접어드는 기삼.
△ 하늘 말나리
△ 가치수염
△ 악산으로 명 하여도 괜찮을 법.
△ 저 멀리 멀어져 가는 기삼. 우리는 이곳에서 알탕을 했다.
△ 무슨 조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