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백운산(903.1m)~도마치봉(925.1m)
- 2011. 12. 17. 토요일. 괘청
- 김철수, 나
- 일요산행을 토요산행으로 수정, 의정부역 대합실 08시에 모이기로 했으나 약속했던 세사람 참석을 못했다.
의정부출발→이동도착(사창리행고속버스환승)→광덕고개하차→10시58분 백운산으로 출발
△ 도마치봉에서 흥룡사로 가는 계곡길은 초보자에게는 산행하기 힘들다. (뷸규칙 너덜과 혼란스러운 이정표, 끊어진 등산로)
△ 이동버스정류장, 2주전 광덕산 산행때에는 안개에 보이지 않던 사향산이 멀리에 빼꼼이보인다.
△ 광덕고개버스정류장
△ 광덕고개
△ 능선에는 찬바람이 불어 장갑을 벗고 1분이상을 버티기 어렵다.
△ 광덕산 기상관측소
△ 그림자 부부는 왼쪽 흑룡사에서 우린 오른쪽에서 동시에 정상에서 만났다.(부부는 산행지도를 볼펜으로 그려서 가져 오셨다.)
△ 식사중 하늘의 색깔이 너무나 아름다워.....
△ 오른쪽이 화악산, 왼쪽이 응봉.
△ 2명이 먹기에는 많은...
△ 다시 무장을 하고 도마치봉으로 향한다.
△ 삼각봉(918m)
△ 오른쪽이 화악산.
△ 멀리 명지산이 보이고, 앞 도마봉에서 신로봉으로 향하는 등로가 보이고 국망봉이 위용있게 서있다.
△ 하산길 등로는 양쪽 급절벽이고 이렇게 아름다운 곳도 많다.
△ 늦가을 낙옆길을 걷는듯 하다.
△ 무명폭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