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수리봉(544.5m) ~ 송이봉(801.7m) ~ 깃대봉(909.3m) ~매봉(933.5m)
- 2016. 07. 25~26(월,화요일) 갬 폭염
- 나홀로
- 갈때 : 상봉역(1315 출발) ~ 가평역(1412 도착)
- 올때 : 가평터미널(1945 출발) ~ 가평역(2009 출발) ~ 상봉역(2106도착)
- 산행거리 : 24.9Km (넥서스 오럭스맵거리) ※ 알바거리 포함
- 산행시간 : 27시간 47분(25일 1423 ~ 26일 1810)
- 수리봉~깃대봉~매봉~칼봉~수정봉으로 진행하려던 산행계획은 폭염과 습도 또 저질체력에 무너져 ....
회목고개에서 그냥 편하게 임도길로 하산을 했습니다. 모기에 진드기에 알수 없는 벌레에 물리며 수많은 산행중에 손에 꼽을 정도의 개 고생이였습니다.
△ 들머리
△ 203.6봉
△ 싸리버섯 ???
△ 위지도 루트 포인트 삼 각점
△ 433.4봉
△ 헬기장인 수리봉, 깃대봉 오르려면 되돌아 나와야 합니다.
△ 텐트 출입문에 모기장이 없었, 한 여름 취침은 어렵습니다.
△ 다음 날. 해가 이미 올라와 있네요, 달무리에 비를 걱정했으나 비는 내리지는 않았고 해먹에서 밤새 보름달을 보고 잣습니다.
△ 에어매트와 가벼운 침낭으로 여기서 밤을 세웠습니다.
△ 506.1봉
△ 686.7봉
△ 송이봉 가기전 이정목
△ 이정목 윗삼일2.6Km 와 깃대봉은 글씨를 만들어 넣었습니다.
△ 깃대봉 직전에 이정목 있는 삼거리봉
△ 앞과 뒷면의 송이봉 거리가 안맞습니다. 지워져 윤곽만 남은 글씨를 만들어 넣었습니다.
△ 깃대봉
△ 동자꽂
△ 칼봉산
△ 오럭스맵 포인트 삼거리 이정표
△ 매봉. 비도 맞지 않았는데 옷은 흠뻑 젖어있고 몰골은 말이 아닙니다.. 국지적으로 내린 비로 수목은 온통 젖어 있었습니다.
△ 회목고개. ←칼봉, ↑경반리, 매봉→
△ 점식식사 하려는데... 한 두방울 비가 내려 급히 타프를치나 30초가량 내리다 곧바로 해가 비춥니다. 날씨 변화무쌍했습니다.
△ 알탕은 아니더라도 잠시 간단히 씻고 다시 출발합니다.
△ 수락폭포
△ 경반사를 통하여 회목고개까지 갈 수도 있습니다.
△ 용궁폭포. 용궁폭포 우측으로도 회목고개를 갈 수 있습니다.
△ 수락산장(배씨농가)에서 캔맥주 1개를 사서 마시는 중 나비를 찍어봅니다.
△ ????? 이곳은 유선전화는 되는데 전기는 아직 들어오지 않습니다.
△ 휴양림 사무소
△ 오럭스맵 날머리
△ 가평 시내버스 시간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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