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0604~5명태산야영(춘천시 남산면)

- 명태산(363m)

- 2016. 06. 04~5(토.일요일) 맑음 무더위

- 보쳉과 함꼐

- 갈때 : 상봉역(15:42출발) ~ 가평역(16:35도착)

- 올때 : 굴봉산역(15:07출발) ~ 상봉역(16:09도착)

- 산행거리 : 7.98Km(겔럭시S3) ※가평역에서 날머리까지의 거리입니다.

- 산행시간 : 3시간 44분

△ 가평역에서 바라 본 명태산

△ 어느덧 걸어서 경강교에 다다르고...

△ 오른쪽 명태산이 보입니다.

△ 경강교 끝나는지점에서 국가기준점도 만납니다.

△ 패션입구로 진입해서 적당한 곳에서 능선을 탑니다.

△ 아직은 표정이 밟습니다.

△ 왼쪽 월두봉, 오른쪽 굴봉산 그리고 알만한 계관산에서 삼악산의 산줄기 보입니다.

△ 여유있는 모습입니다.

△ 명태산. 이곳은 편안하게 보이지만 올라오기 위해 엄청 고생하였습니다.

△ 뭔가 쓸쓸해 보입니다.

△ 식사후 말끔히 정리하고 두집을 사진에 담습니다.

△ 아침입니다. 누룽지를 끓이기 위해 물을 데웁니다.

△ 집은 지어 놓고 해먹에서 잠을 잤습니다.

△ 보기보다 편하게 잠을 잤습니다. 사람이 없없 조용했지만 각종 벌레 곤충이 많아 곤욕을 치렀습니다.

△ 정상은 이렇게 넓고 평평하게 되여 있고 5~6동의 텐트는 충분히 세울 수 있습니다.

△ 짐을 챙기고 하산길에 375봉에서 본 명태산

△ 왼쪽 봉우리 굴봉산... 용화봉(삼악산) 등선봉, 검봉산이 보입니다.

△ 날머리 성화농장입구

△ 굴봉산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