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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행사진방/2014년 산행

21041025동막산(홍천군)

by 쟈니 윤 2014. 10. 26.

- 동막산(731m)                                                                  동막산__20141025_0907.gpx

- 2014. 10. 25(토요일)    아침 짙은 안개,  맑음

- 보쳉님과 함께

- 갈때 : 동서울터미널(0640출발) ~ 홍천터미널(0756도착) ~ 홍천터미널(0800출발) ~ 서석터미널(0840도착) ~ 서석터미널(0850출발) ~먼드래재(0902도착)

- 올때 : 어론삼거리정류장(1703출발) ~ 홍천터미널(1735도착) ~ 홍천터미널(1830출발) ~ 동서울터미널(2008도착)

- 산행거리 :  약10.46Km

- 산행시간 : 7시간 42분(0907~1649)

 

△ 710봉 오르내리는 등로 정말 조심하셔야 합니다. (보쳉님은 어떻게 우회길을 찾았지만)

 

△ 깔끔하고 단정한 시골버스, 하지만 타보면 아십니다?   삐그덕 소리, 승차감, 소음...  그래도 탈 수 있었 감사합니다.

 

 

△ 절개지를 힘차게 오릅니다.

 

△ 희미한 부분이 수리봉,  앞에 봉우리에서 우측으로 동막산으로 가는 마루금.

 

 

△ 기이한 나무들.

 

△ 조각 해놓은 것 같습니다.

 

△ 화려하지는 않지만 눈이 시립니다.

 

 

△ 개인적으로 소나무 좋아 하는데, 소나무가 없네 하고 푸념을 한 뒤부터 계속 소나무를 보여줍니다. 

 

△ 수리봉을 지척에 두고 진행은 계속합니다.

 

△ 잘 자란 적당한 크기에 소나무가 계속 나타납니다.

 

△ 아미산 뒤로는 응봉산 입니다.

 

△ 아미산과 서석읍네.

 

△ 승천하기 위한 용트림 같았습니다.

 

 

△ 이 적송은 불타 오르는 느낌을 줍니다.

 

△ 거대 참나무 앞 작은 가지에 동막산팻말이 걸려 있습니다.

 

 

△ 지척에 동막산이 또 있습니다.  삼각점이 있으니 이곳이 동막산이라고 해야 할 듯...

 

△ 날머리 부근 습지에 있는 동굴,  안에는 한지로 붙혀 만든 문이 있었 누군가 살고 있는 느낌을 받습니다.

 

△ 이곳을 건너 우측으로 진행하면 날머리 입니다.

 

△ 하천으로 내려서는 시그널입니다.

 

△ 날머리

 

△ 장뇌산삼 표지판을 들어서서 주택옆으로 쭈~욱 진행하면 동막산으로 갈 수 있습니다.

 

 △ 어론삼거리, 도착 10분만에 홍천가는 직행을 탈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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