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금병산(652m)~수리봉(641.9m)~대룡산(899m)~명봉(643m)~구봉산(441.3m)
- 2013. 10. 09(한글날) 산행하기 좋은 날씨.
- 나홀로
- 금병산에서 대룡산까지가 목표였으나 적절한 체력 안배로 구봉산까지 한 산행(김유정역~구봉산전망대까지 약23.32Km 걸은 것 같다, 식사 및 휴식포함 9시간 가량 소요)
△ 금병초교에서 10여분 오르면 있는 이정목, 좌측표시 금병산정상을 따르지 않고 곧바로 올라야 한다.
△ 금병산에서 본 가야 할 구봉산~명봉~대룡산.
△ 금병산 아래 전망대, 정상보다는 이곳에서 보는 조망이 더 좋다.
△ 금병산아래 전망대에서 본 화악산과 응봉, 1400m급 이여서 일까 구름이 걸쳐 있다.
△ 금병산아래 전망대에서 본 춘천시내, 어디서나 눈에 나는 용화산이 보인다.
△ 금병산아래 전망대에서 본 마적산,오봉산,부용산.
△ 산행기에 심심치않게 등장하는 다연이네 집, 지금은 입구를 폐쇄했다.
△ 중앙고속도로 고가 밑에서 본 원창고개, 입 간판 좌측으로 성묘객 같은 두사람이 오르고 있는 모습이 보이는데 바로 나도 이곳으로 오른다. 사찰로 가는 콘크리트 도로를 버리고 경험상 이곳이 좋을 듯 해서이다.
△ 처음 나타나는 도로, 우측이 군부대로 오르는 길인데 부대 정문 죄측 철망을 끼고 진행했다.
△ 기묘한 소나무
△ 이제서야 보여주는 우측의 금병산.
△ 수리봉으로 진행하다 시야가 튀여 찍어 본 금병산, 삼악산 그리고 계관산에서 삼악산으로 이어지는 마루금, 멀리 마루금은 명지지맥.
△ 수리봉 전망대에서 본 춘천시내
△ 새골고개, 간간히 일반차량들이 다닌다.
△ 이렇게 다시 군도로를 들어서게 된다.
△ 이 도로를 따라 계속 진행한다.
△ 콘크리트 도로에서 여치가 다른 곤충을 먹고 있다. 이 녀석 스틱으로 밀쳐도 절대 먹이를 놓치 않았다.
△ 대룡산에서 본 춘천시내
△ 춘천지맥 분기점 이정목
△ 활공장
△ 멀리에 가리산과 가락재로 오르는 도로가 보인다.
△ 소양댐 담수도 보인다.
△ 활공장에서 본 삼악산과 금병산, 금병산 옆으로 중앙고속도로도 보인다.
△ 갑둔리 고개
△ 우측표시 방향으로는 오름길이지만 이곳을 택해 오른다.
△ 느랏재로 분기되는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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