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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행사진방/2013년 산행

20131003덕만이~모래재~연엽산~박달재

by 쟈니 윤 2013. 10. 5.

- 덕만이 ~ 연엽산(850m) ~ 박달재

- 2013. 10. 03(개천절)  일교차 큰  날씨이나 산행하기 좋은 날씨.

- 나홀로

- 갈때 : 상봉역 05:55분 출발 ~ 김유정역 07:03분 도착 ~김유정역 건너 사거리에서 1번버스 07:37출발 ~ 덕만이터널 7:50분 도착 ~ 덕만이고개 08;00 도착

- 올때 : 홍천터미널에서 18시 무정차 동서울행 승차.

 

△ 덕만이고개~모래재 구간에서 시야를 확보할 수 없었 2번 알바를 했다(뚜렷한 길이 없는 이유도 있음).

 

△ 새벽안개 가득한 김유정역

 

△ 사거리에 있는 버스정류장, 다음앱으로 버스시간 검색하니 도착 정보 없다는 글만 나오고, 정류소기둥아래 QR코드 찍으니 13번째 정거장 15분후 도착한다는 알림이 뜬다.

 

△ 위 버스시간은 후평동에서 출발하는 시간,  김유정역 정류소까지는 30~35분 소요.

 

△ 현재시각 7시39분을 알리는 관내버스,  팔봉산가는 버스라 등산객과 약초하는 분들이 많다.

 

△ 덕만리고개 오르다 터널입구 버스정류장(혈동1리마을입구)을 찍어본다. 이곳에 내리기 전 기사님에게 덕만리고개를 말씀 드리니 터널을 통과하는 버스라고...  집에 와서 검색해도 이버스는 덕만리고개를 오르는 버스로 되어 있는데...

 

△ 덕만리고개

 

△ 군자리고개, 덕만리방향으로 많은 리본이 걸려있다.

 

△ 군자리고개에서 모래재방향으로 오르는 왼쪽등로,  무성한 잡풀로 마루금에 도달하는데 고생 좀 했다.

 

 

 

△ 산부추

 

△ 아래에  튤립나무 조성지, 노랗게 단풍이 이쁘게 드느데 관상용으로 최고.

 

△ 경춘고속도로가 보인다.

 

△ 모래재정류소에서 아침겸, 점심을 먹고

 

△ 절개지에서 내려와 우측으로 가면 될 것을... 건너에 발자욱을 따라가다 결국에는 한참 후에 알바 한 것을 알고 되돌아와 이곳으로 나왔다.

 

△ 국립춘천병원에서 환자를 위한 올래길을 새로 넓게 만들어 놓은 듯,  아니면 라이딩 코스, 이곳에서도 숲이 우거져 우측에서 길을 잘 찾아야 할 듯 하다.

 

△ 가운데 마루금이 삼악산과 등선봉

 

△ 수용골 임도

 

△ 왼쪽 607봉~연엽산~구절산

 

△ 30번 송전철탑

 

△ 607봉 ?

 

△ 왼쪽은 원창저수지 방향 오른쪽은 구절산방향으로 가는 삼거리, 구절산방향으로 들자마자 왼쪽으로 리본이 달려있다.

 

△ 607봉에서 이곳까지 체력적 한계인지 힘겹게 올랐다.

 

 

△ 구절산

 

△ 좌 녹두봉과 우 대룡산(나뭇잎에 걸렸다)

 

△ 춘천시내

 

△ 알 수 없는 계측장비가 들어있다(산불감시초소 아님).

 

△ 급경사길을 다 내려와 올려다 본 연엽산

 

△ 구절초

 

 

△ 박달재고개,  오른쪽 리본이 있는 길이 더 또렷하다.  이곳에서 하산

 

△ 북방1리경로당

 

△ 경로당 건너 사각정, 오랫동안 휴식을 하였는데 오가는 사람은 없고 버스는 2시간지나야 있었, 간간히 지나는 차를 세우나 그냥 지나치고..,

 

△ 이곳까지  자주색 코란도밴이 실어다 주었다(약초하는 심마니님 정말 정말 고맙습니다)  이곳에서 홍천터미널까지 40분가량 걸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