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0223화악산

- 화악산(1423m)

- 2013.  02. 23 토요일,  쾌청 약간의 일교차

- 보쳉, 짱구

- 경기도 1000m 이상의 산행을 시작으로 또한 경기 오악산의 마지막 산행지.

 

 

 

△ 왕소나무 건너 들머리

 

 

 

 

△ 왼쪽 애기봉, 오른쪽 1142봉

 

 

△ 힘에 겨운 걸까?

 

 

 

△ 무심으로 걷는 .....

 

 

△ 동고비가 우리를 따른다

 

△ 눈길과 깔딱의 힘겨운 싸움

 

△ 힘겨움 끝에 먹는 즐거움이.....

 

 

△ 화악산정상 군부대에 오르는 군사도로에 있는 이정표

 

△ 멀리에 응봉이 보이고

 

 

 

△ 이곳도로는 아직도 눈이 녹지않고 그대로다

 

 

△ 화악리 계곡

 

 

 

△ 군사도로에서 중봉으로 들어서는 장소

 

△ 힘겨운 눈길과 깔딱과의 싸움은 계속되고

 

△ 이곳은 조난되기 쉬운 곳이라 100m 정도에 이정표가 세워져 있다.

 

 

 

 

 

 

△ 주마루금은 엄청나게 눈이 쌓여있다

 

 

△ 힘들어 하는 동료들을 보며,,,

 

 

 

 

 

△ 오르다 힘들면 포기 할까 하지만 정상에 서면 그렇게 뿌듯 할 수 가 없다.

 

 

 

△ 한북정맥 국망봉 마루금

 

 

△ 버스시간을 맞추는 하산과의 싸움이 시작된다.

 

 

△ 많은 눈이 시간과 싸우는 우리를 더디게 하고...

 

 

 

 

 

  

 

 

 

 

 

 

 

 

 

△ 정류장은 최첨단으로 바뀌었고, 버스는 17분 후에 온다고 화면으로 알려주고 접근시에는 친절하게 음성으로 알려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