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망봉(1168m)
- 2013. 03. 03 일요일 쾌청하고 산행하기 좋은 봄기운이 도는 날씨.
- 나홀로
- 전날 아들내외 와 술을 마셔 산행이 안되는 줄 알았는데 새벽 상쾌한 기분으로 깨는 바람에 총알 같이 준비하여 급살맞게 출발...
△ 가평터미널
△ 용수목 종점에 내려주고 돌아가는 버스
△ 왼쪽의 나의 배낭과는 전혀 상관없는 배낭이...
△ 중앙에 민둥산이 보인다.
△ 계곡과 현종사로 갈라지는 이정표, 현종사 방향표지는 없앤 것인지,,,
△ 현종사 우측으로 올라서면 나타나는 소도로.
△ 임도에서 견치봉으로 오른는 초입.
△ 화악산
△ 카메라 배낭위에 놓고 셀카
△ 1000m 정도에 마루금과 사면은 아직도 눈이 꽤나 있다.
△ 이정표가 많기는 해서 좋은데... 한북정맥표기 이정표, 포천군에서 만든 이정표, 위와 같이 예전에 가평군에서 만든 이정표가 함께한다.
△ 여기서도 셀카.
△ 지난주 올랐던 화악산.
△ 한북정맥 마루금과 멀리에 명지산.
△ 한북정맥 운악산으로 뼏은 마루금.
△ 왼쪽으로 부터 사향산, 여우봉 그리고 명성산.
△ 광덕산으로 이어지는 한북정맥.
△ 하산길이 너무 가파르고 눈이 많아 아이젠을 착용한다.
△ 또다른 색깔의 이정표.
△ 대피소. 아마도 예전에 사망사고가 많이 있어 이곳에 세운 듯 하다.
△ 매표소 2000원의 입장료를 내야한다.
△ 이곳 계곡으로 진행을 하면 입장료를 지불하지 않아도 될 듯 하다.
△ 이러한 콘크리트길을 30여분 정도 걸어야 버스를 탈 수 있는 큰 길에 도착한다.
△ 이곳 이동초등학교앞 정류장에서 버스를 기다리다 스마트폰으로 검색을 하니 온다는 버스가 없었 이동터미널(10분내외거리)까지 걸어 가서 의정부가는 버스를 바로 탈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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