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0203감악산

- 감악산(675m)

- 2013. 02. 03(일요일)  잔뜩 찌푸린 날씨, 기분도 별로고 기온변화도 크다.

- 곡천,  해바라기, 쟈니윤

- 2011년 1월 30일에 같던 멤버들이 또 다시 가나 했는데 보쳉님이 몸이 아프다 당일 빠진다.

 

 

△ 양주역 건너 버스정류장에서 사람을 무서워 하지도 가까이 가도 도망을 안간다.

 

 

△  범륜사 입구 버스정류장에서 하차, 정류장이 도로에서 약간 들어가 있다.

 

 

 

△ 범륜사까지 오르는 내내 좌우에 공터에는 차량으로 가득하다.

 

△ 운계폭포

 

 

 

△ 지날때 마다 느끼는 것이지만 하나 하나는 아름답지만 왠지 조화롭게 세워 놓지를 못한 듯 하다.

 

 

 △ 엄청난 비로 인해 공사를 해야만 했던 계곡.

 

  

 

△ 전에는 여기서 막걸리 걸치고 출발 했지만...

 

 

 

 

△ 임꺽정봉으로 오르는 첫 갈림길.

  

 

 △ 무엇을 보는 거야???

 

 △ 약수터 부터는 바닥이 얼음이다.

 

  

△ 바닥이 얼음이라 내려서는 사람들도 아이젠을 착용하기 위해 준비를 한다.

 

 

△ 하늘은 검은 구름이 끼고 산아래는 가스가 끼었는데도 북한산, 도봉산, 수락산이 깨끗하게 조망된다.

 

 

 

 

 

 

 

 

 

 

 

 △ 하늘은 어두운데 아래로 내려 올수록 밣아지며 파란 하늘까지도 보인다. 흐린날씨였지만 시계거리는 정말 좋았다.

 

 △ 굽어진 임진강이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