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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행사진방/2013년 산행

20130120삼악산

by 쟈니 윤 2013. 1. 21.

- 삼악산(654m)

- 2013. 01. 20 (일요일)  강촌에 도착하니 영하9도의 흐리고 기분이 묘한 날씨.

- 곡천, 보챙, 은환, 인심, 태순, 방학동댁

- 높은 산은 아니나 아기자기 하고 경치가 좋으며 줄을 잡고 칼 같은 바위산행을  해야 하는 격있는 산행이다.

 

 

△ 삼악산은  용화봉(주봉), 청운봉, 등선봉을 말한다.

 

△ 도착하니 영하9도의 날씨.

 

 

△ 버스시간 참조하세요....  강원도라 그럴까? 경춘열차와 환승이 안된다.

 

 

△ 등선봉이 어렴풋이 보이고...

 

△ 의암댐

 

△ 우연일까?  같은 열차칸을 탄 사람들과 같은 버스를 타고 의암댐에 내려 상원사입구로 향한다...

 

△ 나중에 안 사실이지만 자발적인 것이지 입장료를 지불하지 않아도 되는 것 같다.

 

 

 

 

 

 

 

 

 

 

 

 

 

 

 

 

 

 

 

 

 

 

 

 

 

 

△ 붕어섬

 

 

 

 

 

 

 

 

△ 무슨 상념에 젖어 있을까?

 

 

 

 

 

 

 

△ 말은 많아도 열심히 오르는 잘생긴 사람.

 

 

△ 수고 하셨습니다.

 

 

 

△ 청운봉 뒤 계관산 가는 길.

 

 

 

 

 

△ 617봉 으로 오른는 깔딱...   개고생 이해합니다.

 

 

△ 그 어려운 깔딱을 오르고도 미소가...

 

 

 

 

 

 

 

 

 

 

 

 

 

 

 

△ 고소공포증 있다는 빨간옷 아자씨 이제는 아무 곳이나 잘 다닌다.

 

 

 

 

 

 

 

 

 

△ 희미하게 강촌역과 강선봉, 검봉산이 보인다.

 

 

 

 

△ 급경사 하산길, 먼지가 폭폭난다.

 

 

 

 

 

△ 구강촌역사.  한때는 아름답게 보이더니 지금은 왜 촌스럽게 보일까...

 

△ 다리 건너 409M 봉우리,  우리 보챙씨 계속 코를 만지는게 이상스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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