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삼악산(654m)
- 2013. 01. 20 (일요일) 강촌에 도착하니 영하9도의 흐리고 기분이 묘한 날씨.
- 곡천, 보챙, 은환, 인심, 태순, 방학동댁
- 높은 산은 아니나 아기자기 하고 경치가 좋으며 줄을 잡고 칼 같은 바위산행을 해야 하는 격있는 산행이다.
△ 삼악산은 용화봉(주봉), 청운봉, 등선봉을 말한다.
△ 도착하니 영하9도의 날씨.
△ 버스시간 참조하세요.... 강원도라 그럴까? 경춘열차와 환승이 안된다.
△ 등선봉이 어렴풋이 보이고...
△ 의암댐
△ 우연일까? 같은 열차칸을 탄 사람들과 같은 버스를 타고 의암댐에 내려 상원사입구로 향한다...
△ 나중에 안 사실이지만 자발적인 것이지 입장료를 지불하지 않아도 되는 것 같다.
△ 붕어섬
△ 무슨 상념에 젖어 있을까?
△ 말은 많아도 열심히 오르는 잘생긴 사람.
△ 수고 하셨습니다.
△ 청운봉 뒤 계관산 가는 길.
△ 617봉 으로 오른는 깔딱... 개고생 이해합니다.
△ 그 어려운 깔딱을 오르고도 미소가...
△ 고소공포증 있다는 빨간옷 아자씨 이제는 아무 곳이나 잘 다닌다.
△ 희미하게 강촌역과 강선봉, 검봉산이 보인다.
△ 급경사 하산길, 먼지가 폭폭난다.
△ 구강촌역사. 한때는 아름답게 보이더니 지금은 왜 촌스럽게 보일까...
△ 다리 건너 409M 봉우리, 우리 보챙씨 계속 코를 만지는게 이상스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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