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계산(658m)
- 2013. 01. 06(일요일) 오전에는 강추위 였으나 오후에는 풀린다는 예보에 날씨는 그냥 그렇게 산행하기 좋은 날.
- 곡천, 은환, 해바라기, 보챙, 범철, 나
- 신년산행으로 국수 청계산에서 양수리 부용산,하계산을 예정 했으나....
△ 사장님 아이디어 짱 \ \ \ \
△ 이사람 왜 이럴까요 ? 남은 다 인도로 가는데...
△ 주마루금으로 오르는 초입.
△ 얼마 오르지 않아 무릅을 만지는 잘 생긴 사람.
△ 해바라기님 간만에 산행인데 잘 오른다.
△ 형제봉 정상, 산행에서 1년에 만날 사람 한번에 만나는 느낌이다
△ 형제봉 형자는 보였으니 인증샷은 확실시...
△ 체력과시 하다 지팽이도 무거워 흔들흔들...
△ 밥을 먹다 사람이 없을때 잽싸게 한 컷.
△ 멋져부려 !
△ 다시돌아 형제봉으로 내려가고...
△ 여기서 신원역으로 내려가기로 결정
△ 여기 마루금으로 진입해 2~3Km 를 더 내려간듯 하다.
△ 용케도 오늘 무사히 완주를 한다.
△ 잘 생긴 사람 확실한 포즈를 취한다. 나 없으면 집나와서 귀가 할때 까지 산행내내 말 한마디 없이 무뚝뚝하게 산행 하는게 분명하다는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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