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천마산(812.4m)
- 2012. 04. 11 수요일. 오전에 약간비, 흐리다 갬
- 김철수, 권찬오, 전석찬, 김보찬, 유범철
- 청량리 현대코아앞 09시 모임. 08시45분에 30번 버스를 타고 쉼터휴게소에서 하차 천마산전용주차장까지 도보로 이동 산행시작
△ 들머리에서 목운동(?)을 하고.... 어이쿠 머리에 서리도 많이 내렸네...윽!
△ 콘크리트로 자연목처럼 만든 시설물에도 이끼가 많다.
△ 한 종바리하고 가볍게 출발.
△ 늑대무리....
△ 지도에는 적교로 기록되어 있는 구름다리(출렁다리).
△ 얼마 만에 이렇게 모이는가?
△ 몇번을 왔었도 막아 놓아 건너지를 못했는데, 오늘에서야 건너본다.
△ 인증샷 하라 해서 했는데 여~엉, 구치소 출감 하는것 같다.
△ 처음 만나는 안내판.
△ 화장실도 예쁘게 잘 만들었다.
△ 웬지 심기가 불편한 것 같다.
△ 야외무대, 육각정, 약수터가 있는 쉼터.
△ 약수물 마시고 다시 출발.
△ 올레길 안내판.
△ 깔딱길을 오르고 있다.
△ 딱샘안에 있는 도롱룡알.
△ 식수 부적합 판정받은 샘.
△ 깔딱고개 중간에 있는 벤치. 노란 생강나무꽃이 꽤나 많이 피어있다.
△ 깔딱고개 막바지에는 계단도 세워졌다.
△ 주마루금에서 육수를 짜며 쉬고 있다.
△ 깔딱고개 위 주마루금 안내판은 등산로와 올레길 안내가 같이 되어있다.
△ 몸들이 여~엉 안 좋아 보인다.
△ 구름이 깨끗이 걷히면서 사진도 선명하다.
△ 에~고 힘들다.
△ 왼쪽 가곡리마을과 488봉.
△ 구름속에서...
△ 뾰족봉을 뒤돌아 보고.
△ 쭈그리고 앉기의 16년달인 김보찬.
△ 5명의 정상석에서의 인증샷은 불발로 끝나고 이렇게나마...
△ 착하다는 글이 마음에 와 닿는다.
△ 만찬을 즐기고 자리를 떠난다.
△ 마치고개로 가는 급경사길.
△ 유일한 헬기장. 그러나 이제는 사용 안하는 듯.
△ 소나무뒤로 넘어야 하는데 우측으로 빠지는 바람에 알바를 했다.
△ 생강나무꽃 아래를 지나고.
△ 그림자가 선명할 정도로 맑아졌다.
△ 이제야 여유러운 웃음이...
△ 가운데 양반 없으면 걷는 동안 내내 침묵으로 일관한다.
△ 어떤 애기에 열중하고 있을까?
△ 백봉산과 새로 난 이패리~평내호평 고속도로. 이곳이 활공장이라는데 전에는 없었던 것 같다.
△ 각자 따로 논다.
△ 천마산 전경.
△ 마치고개. 이곳도 계단으로 잘 만들어 졌다.
△ 백봉산으로 오르는 초입 안내판.
△ 마치고개 정상.
△ 예쁘게 꾸며진 교회를 통과하고.
△ 교회아래 나무에 메달아 놓은 냄비와 프라이팬, 토속신을 믿는 분이 해 놓은듯,,,.
△ 경성아파트1차와 2차를 잇는 아치교.
△ 경성큰마을아파트 정류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