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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행사진방/2012년 산행

금주산~곰넘이봉

by 쟈니 윤 2012. 2. 27.

- 금주산(569m)-곰넘이봉(600m)

- 2012. 02. 25 토요일.   흐릿한날씨.

- 김보찬, 김경오, 나

- 의정부역 08시모임  도평리행 08:30분 출발, 금주4리 하차.

- 신헹계획이 금주산~관모봉이였으나 금주산정상에서 관모봉까지 9.8Km라는 이정표를 보고 가는데 까지 가자한다.    나~원참...

  2010. 02. 27 토요일. 권찬오씨와 관모봉까지 뛰다싶이 완주를 했는데, 사실은  천천히 할 수 있는데 서울에서 술꾼들이 줄기차게 전화 해되는 바람에...

 

 

 

 

 

 

 

△ 마가목술 한잔으로 기운을 달래고.

 

 △ 2년전에 이정표는 좌측으로  만 갈 수 있었는데 지금은 바뀌었다.

 

△ 지장전 건너에는 콩,두부등  값싸고 질좋은 우리 농산물을 판다.

 

 

 

 

 

  

 

 

 

 

 

 △ 흰둥이 요놈 한참을 뒤따르다 어리론가 사라졌다.

 

 △ 관모봉 9.8Km를 보고 치악산종주 반이나 된다며 투정을 부린다.

 

 △ 영~ 오늘은 표정이 안 나온다.

 

 

 

 △ 관모봉이 바로인데...

 

△ 뒤 한북정맥 마루금이 아직도 눈으로 많이 덮혀있다.

 

 △ 앞 운악산과 얘기봉.

 

 △ 구름이 내려 앉은 곳이 명지산, 오른쪽으로 연인산, 매봉, 깃대봉으로 이어지는 명지지맥 마루금.  앞 왼쪽 봉우리, 귀목봉에서 청계산쪽으로 이어지는 한북정맥 마루금.

 

 

 

 

 

 

 △ 오늘은 영~ 표정이...

`

 

 


 

 

 

 

 

 

 

 

 

 

 

 

 

 

△ 수입3리 버스정류장으로 내려서는 곳.

 

 △ 경사가 예사롭지 않다.

 

 

 

 △ 엄청난 크기의 밤나무단지. 사진 한장으로는 담지를 못한다.

 

 

 

△ 이제야 밤나무단지 끝난다.

 

 △ 거대 밤나무.

 

 △ 동네가 대체로 깨끗하고 느낌이 좋다.

 

 △ 좌 관음산,  우 사향산.

 

 

 △ 조용하고 평화로운 기운이 도는 마을.

 

△ 애정행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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