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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행사진방/2012년 산행

명성산

by 쟈니 윤 2012. 1. 30.

- 명성산(923m)

- 2012. 01. 29.  일요일.  대체로 맑은 날씨.

- 김철수, 전석찬, 김보찬, 유범철, 나

- 의정부역 08시 모임,  흥선지하차도정류장 138-6번 08시20분 출발,  산정호수 주차장 09시48분 도착.

- 오늘도 잊을리 없는... 산행 시작전 오디술과 맥반석달걀로 목을 축인후 10시 출발.

 

 △ 명성산에 가면 명성산과 각흘산으로 나누어지는 삼거리가 삼각봉(910m)이다.

 

 

 

 △ 오디술 한잔에 신이 난듯....   뒤에는 우리를 태우고 온 버스가 있고.

 

 

 

 △ 빵빵한 배낭에는 무엇이 있을꼬?

 

 △ 새로만든 보기에 좋은  아치교.

 

△ 등룡폭포

 

 

 

 △ 전에 방지책 안쪽으로 해서 여우봉~관음산 산행을 한적이 있다.

 

 △ 바가지는 찌든 물때가 그대로이나 개의치 않고 한모금 떠 마셨다.

 

 

 

 △ 억새밭 중심에 있는 멋진 풍경을 연출하는 나무.

 

 △ 가짜 명성산.

 

 

△ 전차훈련장 너머로 궁예와 관련된 봉우리가 많다.  궁예가 나라잃은  설로움을 달랬던 국망봉.    궁예가 강씨부인을 만났던 강씨봉.

 

 

 △ 아직은  여유스러움이...

 

 △ 파~란 하늘 아래 의자와 나무.

 

 

 

 

 

 

 △ 럭셔리 식사.  오른쪽 아래 22년 된 콜맨 스포즈스타.  펌프 고무패킹과 노즐 1번씩 교체한 것 전부이고 아직도 성능은 그대로이다.

 

 △ 왼쪽 각흘산,  중앙이 광덕산.

 

△ 럭셔리한 식사를 끝내고.....출발 준비.

 

 

△ 삼각봉에서 찍은 지나온 연봉.

 

 △ 왼쪽 종자산~ 향로봉~사형제봉~화인봉~지장산 .   오른쪽  금학산,  금학산 왼쪽으로 희미하게 고대산이 보인다.

    

△ 수풀무산, 보장산, 종자산이 보이고...

 

 

 

△ 너~무 행복해 보인다.

 

 

 △ 앞이 삼각봉(910m), 890봉, 903봉.   903봉이 삼긱봉이라는 지도가 더 많다.

 

 

△ 왼쪽부터 궁예봉, 명성산, 삼각봉.

 

 △ 이곳에 어포를 놓았는데 까마귀 두놈이 10번 가량 오가며 먹이를 가져 간곳,  확인하기 위해 다시와 찰칵.

 

 

 △ 사진으로 보아도 될 것을 확인차 내려온다.

 

 △ 정상을 돌아와서 다시한번 다른 각도에서 찰깍.

 

△ 얼마나 경사가 심했던지 양 관절이 아파 혼났다. 

 

 △ 급경사 돌계단과 너덜.

 

 △ 자인사에 있는 예쁜 소각로.  비구니사찰로 알고 있는데 경내 곳곳이 예쁘게 아기자기 잘 꾸며져 있고, 조그마한 것에도  배려심이 묻어있다.

 

 

 

 

△ 산행 마지막의 여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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