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운악산(937.5m)
- 2011. 10. 03. 07시40분 청량리 현대코아앞 모임.
- 김철수, 권찬오, 김보찬, 유범철, 나.
- 가장 가까운 곳에 사는 내가 지각을 한다, 1330-44버스는 08시 15경에 오고, 10시20분 하판리 운악산입구 도착.
▲ 현등사 해우소 내부 천장, 잘 끼워 맞춰진 나무에 부드러움과 온화함이 감탄을 자아내게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