몽덕산,가덕산,북배산
-2011년 08월 27일(토요일). 날씨 쾌청
-철수, 보찬,나
-상봉역 07시50모임, 08시 경춘선급행승차, 가평역 내림.
화악리가는 군내버스 역건너 신설된 버스정류장에서 9시 탑승, 윗홍적 9시30분 도착.
도보로 홍적고개 09시55분도착, 10시10분 출발.
↑ 가평역 건너 새로 생긴 버스정류장에서의 관내 버스시간표. (2011년 8월 27일자)
↑ 윗홍적 버스정류장에서 내려 메리골드를 찍어 본다.
↑ 산행준비 완벽
↑ 아래 도로에서 해볕을 받으며 25분을 걸어 올라 왔다.
↑ 촛대봉(촉대봉)왼쪽과 오른쪽 응봉.
↑ 이곳에서 점심을 먹었다.
▲ 식사후 깨긋, 청결하게 항상 마무리 하는 산우. 전문으로 담당한다.
↑ 북배산으로 갈수록 억세는 점점 커진다.
↑ 좌측 중봉, 구름이 조금 내려 앉은 곳이 화악산, 우측이 응봉.
↑ 가장 멀리 보이는 곳이 용화산이다.
↑ 방화선에 억세가 너무 커 동료의 머리만 보인다.
↑ 죽은 나무 같아도 살아 나무잎을 조금은 달고 있음.
↑ 열차단을 위해 수건을 둘렀다.
↑ 얼마 만에 시원한 계곡물을 보는 것이냐, 우아! 신~난다.
↑ 가도, 가도, 날씨는 무덥고 멱골종점은 좀처럼 모습을 보이지 않는다.
↑ 종점에서 두 정거장 지나, 간이 매점에서 쐬주 두병들고, 딱 두병 밖에 없었다. 이곳 개울에서 콘 부스러기와 잔을 기울였다.
↑ 어스름한 버스정류장, 종점에서 한 정거장 지나와 차를 기다린다.
↑ 가평역에서 탑승후,다른 사람에게자리양보하고 출입구에서 취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