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지산~귀목봉(경기도 가평군 북면 도대리,적목리)

- 명지산(1267m) ~ 귀목봉(1035.2m)
- 2017. 09. 30(토요일) ~ 10. 01(일요일)   토 : 맑음,    일 : 흐림,비,   약간더움
- 갈때 : 상봉역(1310출발) ~ 가평역(1410도착) ~ 가평역정류장(1420출발) ~ 논남종점(1512도착)
- 올때 : 강씨봉휴양림입구정류장(1510출발) ~ 가평역(1618도착) ~ 가평역(1635출발) ~ 상뵹역(1735도착)
- 산행거리 : 약 15Km(넥서스 오룩스맵거리)   1일차 : 4.57Km,   2일차 : 10.44Km
- 산행시간 : 10시간 3분.   1일차 : 3시간31분,    2일차 : 6시간32분
- 2011년 7월 2일 임산폭포를 지나 명지산을~귀목봉~깊이봉으로 하산하려다 초반에 계곡을 잘못 선택하여 임산폭포는 찾지 못하고 아니 명지산도 오르지 못하고 무슨 수렁에 빠진 것처럼 갇혀 있다... 개고생하여 귀목봉으로 탈출했던 기억이 떠오르는 산행을 다시시작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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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명지산정상 부근에서 숙영했습니다.

△  논남종점 정류장

△  명지산과 명지3봉이 보입니다.

△  차량통행을 관리하고 있습니다.

△  이 곳에서 기도원방향(왼쪽)으로 진행합니다.   6년 전 우측으로 진행하여 좌측 계곡을 타다 임산폭포도 찾지 못하고 명지산정상 부근에 오르 내리지도 못하고 사면을 횡으로 겨우겨우 진행하여  귀목고개에 도착한 일이 있었습니다.

△  사진에 잘 보이지 않지만 3단의 임산폭포입니다.

△  오늘도 새끼 비암을 봅니다.

△  792.3봉

 

△ 명지3봉과 귀목봉이 보입니다.

△  날이 어둑해져 사향봉과 명지산을 잇는 주능을 만납니다.

△  명지산 정상 아래 이정목

△  들머리에서 1517분 출발해 1848분에 정상에 도착하였습니다.  4.57Km를 3시간30여분 걸었습니다. 

△  밤새 계속되는 강풍소리에 잠 못 이루었습니다.

△  아침에 다시 정상을 찾습니다.

△ 화악산

△ 명지2봉 뒤로 펼쳐진 파노라마 사진입니다.

△ 중앙 귀목봉

△ 운악산이 보이고  멀리 북한산과 도봉산도 조망됩니다.

△  익근리 갈림길 이정목

△  흐린날씨 임에도 선명합니다.

△  울긋불긋 단풍길도 통과합니다.

△  명지2봉 아래 이정목,   여기서 익근리는 백둔봉을 지나 내려갑니다.

△  2등삼각점이 있습니다

△  명지2봉에서 본 명지산, 화악산

△  명지2봉에서 본 운악산, 그 뒤로 북한산과 도봉산이 보입니다.

△  명지2봉에서 본 연인산, 명지지맥과 천마지맥이 한 눈에 들어 옵니다.

△  민둥산에서 복주산으로 이어지는 한북정맥입니다.

△ 아래 백둔리, 지난번 진행했던 노적봉,옥녀봉이 보입니다.

△  명지3봉 아래 이정목

△  명지3봉에서 본 운악산 뒤로는 북한산 도봉산, 좌로 축령산과 서리산, 주금지맥 주금산과 천마산으로 이어지는 마루금도 보입니다.

△  위 트랙 789.9봉

△  귀목고개

△  앙증맞은 단풍나무

△  위 트랙 귀목봉0.3Km 이정목

△  귀목봉에서 본 상판리 방향

△  귀목봉에서 본 포천방향

 

△  귀목봉에서 본 화악산 과 명지산

△  깊이봉 갈림길 이정목

△  891.6봉

△  깊이봉

△  임도길에 도착합니다.  여기서 휴양림방향을 버리고 우측으로 가야 했는데...  선택의 잘못이 임도길을 걷게 했습니다.

△  여기서 휴양림방향으로 임도길을 따릅니다.

△  임도길을 내려서면서 명지산이 보입니다.

△  임도길을 따르지 않고 전망대 방향으로 내려 올 수 있었는데...

△  날머리(강씨봉휴양림입구 정류장),  전 날 가평역에서 1420분에 떠나는 버스를 탔는데 오늘도 그 버스를 타고 가평역으로 갑니다.

    ※ 정류장에 앉아 있는 가족은 전 날 같은 버스를 타고  논남종점에 같이 내려 하늘마루패션까지 갔는데 오늘은 같은 버스를 타고 가다 목동에서 내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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