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봉령~대관령(강원도 정선군 임계면, 강릉시 옥계면, 왕산면

- 백봉령(780m)~대관령(832)

- 2017. 07. 30 ~ 31(일,월요일)   30일-맑음,  31일-비

- 나 홀로

- 갈때:청량리역(29일 무궁화호 2210출발) ~ 동해역(1453 도착) ~ 우리들연합의원앞 정류장(0616출발) ~ 백봉령(0701도착)

- 올때:강릉고속터미널(2130 출발) ~ 동서울터미널(2347 도착)

- 산행거리: 1일차:21.04km. 2일차:22.4Km  계:43.44Km      ※ 알바거리 포함

- 산행시간: 1일차:11시간37분(0706~1844). 2일차:11시간53분(0715~190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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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일차 산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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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일차 산행

△  0253분 동해역 도착

△  이 곳 정류장에서 삽답령가는 버스를 0616분에 승차합니다.

△ 우리들연합의원 정류장에서 본 개잎갈나무(히말라야시다) 가로수

△  진행해야 할 삽당령방향 들머리

△ 밤에 내린 비로 상당히 미끄러운 등로를 지나 왔습니다.

△  등로에 무성하게 자란 풀은 한무리의 산객들이 지났는지 진행방향으로 넘어져 있었습니다.

△  산행기에 꼭 보여주는 카르스트지형 안내문

△  잠시나마 미끄덩거리는 등로를 걷지를 않아도 되겠습니다.

△  백봉령에서 2시간 가량 걸려 도착합니다.

△  통나무 쉼터

△  건강한 소낭구

△  자병산을 조망할 수 있는 통나무쉼터

△  통나무 쉼터에서 본 자병산,  저 모습에 마음만 아파하지 마시고 스스로 자연을 훼손하는 일을 삼가해야 할 것입니다.

△  922봉이라 불리는데 온맵지도에는 표기가 안되있었 전망좋은 무명봉으로 트랙포인트을 만들었습니다.

△  진행할 능선이 보이고 석병산, 두리봉이 보입니다(922봉에서 봅니다).

△  또 한번 자병산이 보이며 우측 지나온 능선이 보입니다(922봉에서 봅니다).

△  위지도 트랙포인트 통나무 쉼터입니다.

△  이곳에 15명정도 두그룹으로 나뉘어져 라면을 끓이는 청소년을 만납니다.  아마도 백두대간수목원 둘레길을 하는 듯 합니다.

△  석병산 갈림길

△  삼각점과 돌탑이 있는 봉우리

△ 삼각점이 있는 봉에서 본 석병산

△  일월문

△  동봉

△  촛대바위

△  오늘은 나 혼자 뿐입니다.   잠시 휴식하며 에너지바를 먹습니다.

△  이 곳에서 조금 진행하다 좌로 진행해야 하나 그냥 지나쳐 퇴약볕 임도길을 걷게 됩니다.  

△  이 곳으로 내려왔었야 하나 임도길을 굽이 굽이 돌아서 만납니다.   

△  휴게소에서 동동주가 바닥이나 전병과 가져온 브렌디로 끼니를 대신합니다.

△  승기봉

△  제3 쉼터.  이 곳에 야영합니다.   저녁은 라면과 햇반에 반찬은 햄종류, 김치입니다.

△  아침은 누룽지에 산나물짱아치, 양파짱아치, 참치통조림입니다.

△  제3쉼터.  야영후 다음 날,  뒷 정리 깨끗이 하고 안개비 내리는 가운데 자리를 떠납니다. 

△  지친 자에게는 편히 쉴 수 있는 의자입니다.

△  석두봉을 가기 위해 이렇게 오름질도 해야 합니다.

△  석두봉.   조망은 그렇다 치고 비 내리는 물기 가득한 등로를 조심하여 진행하는 일밖에 없습니다.

△  위 지도와 같이 이 곳 이정목과 제8쉼터사이 오른쪽에 계곡수가 있었 물을 보충할 수 있습니다. 

△  화란봉은 →

△  풀로 무성한 화란봉.

△  닭목령. 

△  비를 피해 이 곳에서 점심을 먹습니다.

△  비가내려 등로가 좋지 않습니다.

△  위 지도 트랙포인트 금강송

△  위 지도 트랙포인트 임도

△  고루포기산은 ←

△  고루포기산(골폭산)

△  비오는 날은 그냥 패스

△  위 지도 트랙포인트 샘터

△  행운의 돌탑

△  대관령휴게소는  ↑

△  능경봉에 있는 등산로 안내판

△  백두대간등로 입구에 있는 산불감시초소

△  이 곳을 오럭스맵 날머리로 합니다.

△  고속도로준공기념탑

△  신재생에너지전시관 앞 주차장.   대관령휴계소까지 찾아가나 많은 가게가 전부 문이 닫혀 있고 횡계택시 콜하여 횡계에서 동서울로 귀경하려는데... 개같은 사연을 안고 횡계에서 강릉으로 출발하여 동서울로 귀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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