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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영

20161029~30은봉산~팔일봉~노아산~노고산(양주시 백석읍,광적면 파주시 법원읍,적성면

by 쟈니 윤 2016. 10. 31.

- 은봉산(378m) ~ 팔일봉(462.5m) ~ 노아산(334.8m) ~ 노고산(401m)

- 2016. 10. 29~30(토,일요일)    29일 흐림,  30일 맑음.

- 나 홀로

- 갈때 : 가능역정류장(1345출발) ~ 서광아파트정류장(1416도착)     8번 버스이용

- 올때 : 설머치고개(사기막고개)정류장(1713출발) ~ 양주역(1803도착) ~ 양주역(1817출발)

- 산행거리 : 26.69Km     ※ 알바거리포함

- 산행시간 : 26시간 45분(1423 ~ 1708)         ※ 순수 산행시간 11시간 35분

                                                                                                은봉산~노고산__20161029_1421.gpx


△ 무건리고개와 문산305삼각점 사이에서 대형알바를 합니다


△ 서광아파트정류장에서 본 은봉산.  이번에는 4주전에 올랐던 홍죽리차고지가 아닌 이곳에서 새롭게 올라봅니다.


△ 이정표를 충실히 따릅니다.


△ B코스, 냉골약수터방향으로 →


△ 냉골약수터 방향으로 ↖


△ 첫 돌탑


되돌아서 본 도락산




△ 헬기장


△ 은봉산 정상.  콘크리트 축대위에 삼각점이 있습니다.


△ 삼각점(은봉산)


△ 소사고개.  왼쪽 사각정이 있는 팔일봉숲길로 진행하다 능선으로 오릅니다.

 

△ 멋진 소낭구길 입니다.


△ 갈림길 왼쪽으로 팔일봉을 다녀옵니다.


△ 팔일봉 오르기 전 헬기장.  조망이 좋은 곳입니다.







△ 오늘 숙영할 노아산을 당겨봅니다.


△ 팔일봉.  진행 중 가장 높은 곳입니다.



△ 공터에서 본 노아산


△ 노아산





△ 여명이 밝아 옵니다.


△ 일출이 시작됩니다.


△ 어제보다 더 맑은 날을 보여줍니다.  저 멀리 이북 땅이 아닌가 합니다.


△ 진행해야 할 마루금도 선명히 보여줍니다.  오른쪽 봉우리 소요산도 확실히 보여줍니다.


△ 서울방향을 조망합니다.


△ 텐트내부 결로가 얼어 버너를 켜 말리는 중입니다.


△ 작은고개,  이곳에서 산악오토바이를 처음 만납니다.


△ 진행중에 이들을 7번 정도는 만난 것 같습니다.


△ 게네미고개


△ 불곡산과 임꺽젇봉이 보입니다


△ 3번째 만남입니다.  청소년들이 즐겨야 할 등산, 싸이클, 산악오토바이를 요즘은 중년에 사람들이 하고 있습니다.


△ 세우게고개 전 그늘진 곳에는 서리가 내렸습니다.


△ 울창한 잣나무로 이루어진 세우게 고개 동물이동통로


△ 4번째 만남입니다. 위험지대 표지판 뒤로 진행을 합니다.


△ 또 한번 표지판 뒤로 진행합니다.


△ 두번째 위험지대표지판에서 여기까지 50여분이 걸렸습니다.  이른봄이나 겨울철은 괜찮겠지만 개고생했습니다(만땅배낭 이유도 있슴). 


△ 수르레미고개


△ 아직도 감악산은 멀리에 있습니다.


△ 조망이 좋은 암봉입니다.



△ 멀리는 북한의 개성 송악산줄기 일 듯.

 

△ 멀리 북한산도 보입니다.



△ 진행 ↗



△ 지도 고도를 잘못 읽기도 했지만 잣숲길을 걷다 대형알바를 합니다.


△ 365.7봉


△ 이곳에는 군삼각점도 않습니다.


△ 철모르는 진달래


△ 날머리 설머치고개.   3주전 감악산입구에서 만원버스1대를 그냥 보내고 다음버스에 짐짝처럼 타고 온 생각이 났기에 만차 버스로 오면 어쩌나 했지만 여유롭게 승차할 수 있었습니다.

은봉산~노고산__20161029_1421.gp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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