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명산(875m)
- 2016. 10. 15~16(토,일요일) 흐림
- 나 홀로
- 갈때 : 청량리역(경춘선1354출발) ~ 춘천역(1530도착) ~ 춘천역정류장(1602출발) ~ 양구터미널(1649도착) ~ 광치령(택시이용1709도착)
- 올때 : 공리정류장(1653출발) ~ 양구터미널(1702도착) ~ 양구터미널(1708출발) ~ 춘천역정류장(1750도착) ~ 춘천역(1805출발) ~ 청량리역(1939도착)
- 산행거리 : 24.47Km (넥서스7 오럭스맵거리)
- 산행시간 : 22시간 44분(15일 1717 ~ 16일 1601) 이동시간 15시간 45분
2016-10-15 1716광치령~공리고개__20161015_1716.gpx
△ 춘천역정류장에 있는 화천, 양구 시외버스시간표
△ 춘천역. 춘천역앞 사거리는 공사를 하고 있습니다.
△ 양구시외버스터미널. 보기에는 택시회사 같습니다.
△ 택시를 이용해 이곳까지 옵니다. 요금 15000원
△ 들머리
△ 광치령위에 도착하면 위와 같은 무선통신탑이 있습니다.
△ 통신탑옆으로 이렇게 삼거리 입니다. 진행은↓
△ 첫 헬기장
△ 임(군)도를 한동안 진행합니다.
△ 임도 끝나는 지점에 오토캠핑하는 사람들을 만납니다. 그분들 산길이 있는냐 묻더군요? O-Kay 합니다.
△852.3봉
△ 812.3봉
△ 909봉(헬기장1). 이곳에 집을 세웁니다.
△ 7만원대 저렴한 텐트입니다. 문제는 출입문에 모기장이 없고 출입문이 밑에서 열리기 시작한다는 것입니다.
△ 오늘이 양력,음력 15일 같습니다. 달무리가 있기는 하나 비가 내리지 않기를 바랍니다.
△ 다음날 새벽녁입니다.
△ 동녘을 보니 일출이 시작 되는데 산불처럼 보입니다.
△ 산불이 점점 다가오는 느낌을 받습니다.
△ 일출과 파란하늘은 정확히 10분 만을 보여주었읍니다. 이내 급격히 흐리고 곧 비가 쏟아질 것 같은 날씨가 하산 할때까지 계속 됐습니다.
△ 서둘러 장비를 꾸리고 909봉을 떠납니다.
△ 675봉. 고약한 군부대 철망을 우회해 지나면 이러한 군도를 따라 추모비까지 내려갑니다.
△ 김대훈중사 추모비
△ 두무동고개
△ 583.2봉
△ 601.7봉
△ 헬기장2. 909봉(숙영지 헬기장)출발 후 3시간만에 이곳에서 시원한 조망을 합니다.
△ 지나온 능선. 중앙 맨뒤가 도솔산이 아닌가 합니다.
△ 소양호 방향을 조망합니다.
△ 좌측 높은 봉이 사명산입니다.
△ 진행 중 첫 만나는 이정목입니다.
△ 소낭구기를 팍팍 받을 수 있는 안락한 휴식처입니다. 텐트 2동은 충분히 칠수 있는 곳입니다.
△ 양구터널 위 헬기장
△ 옛 구도로. 봉화산 정상5.7Km 아직 갈 길이 멀기만 합니다.
△ 도라지고개.
△ 전망대가 있는 607.5봉. ※ 국토지리정보원에서는 606.4봉
△ 607.5봉 전망대에서 본 사명산. ※ 국토지리정보원에서는 606.4봉
△ 607.5봉 전망대에서 본 오른쪽 봉화산. ※ 국토지리정보원에서는 606.4봉
△ 682.2봉.
△ 716.6봉
△ 지나온 능선
△ 명품소낭구
△ 저 위 봉화산정상 .
△ 멀리 흐미하게 보이는 백두대간
△ 양구읍을 봅니다.
△ 사명산
△ 이번에는 정상에서 백두대간 방향을 조망합니다.
△ 874.3봉
△ 심포리 갈림길
△ 764봉 오르기 전 급경사 지맥길을 내려오면 이곳으로 오게 됩니다.
△ 삼거리 길에서 좌틀합니다.
△ 377.4봉
△ 석현리 1650발 버스는 1653분에 왔고 양구발 춘천방면 시외버스도 양구터미널에 늦게 도착하여 1700출발 버스를 탈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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