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굴봉산(395)~육개봉(385)~검봉산(530)~강선봉(485)
- 2013. 03. 16(토요일) 봄기운 물씬 풍기는 날.
- 나홀로
- 지난번 하산주때 토요산행 하자 물으니??? 별 반응없이 취소 하자 해서, 홀로 산행 감행.
△ 학교건너 인도에 굴봉산을 알리는 이정표가 있다.
△ 지난 가을과 달리 수량은 많았지만 작은 돌을 많이 쌓아 올려 놓아 건너기 괜찮다.
△ 들머리
△ 월두봉???
△ 굴봉산 정상.
△ 계곡까지 다 내려와야 검봉산으로 가는 이정표를 만날 수 있다.
△ 시야가 좋지 않으나 검봉산과 강선봉인 듯
△ 새덕봉(가운데)
△ 애들은 왜 그런데 .....세 곳으로 나뉘어 누어있다
△ 부부가 막걸리를 마시고 있었지만 셀카로 찰깍.
△ 멀리서부터 월두봉, 굴봉산, 육개봉
△ 이정표 왼쪽 10m쯤 삼거리 봉우리에서 점심.
△ 에~고, 지표면이 많이도 깍였네....
△ 강선봉이 보이고
△ 엘리시안 강촌 골프장으로 인한 굴봉산이 흉하게 보인다.
△ 여기서도 셀카
△ 등선봉
△ 한강기맥 마루금..... 첩첩산중
△ 고사목과 강촌역
△ 통천문방향으로 가려 했으나 통천문이 구강촌역 승강장이구나 하는 생각이 들어 강선사 방향으로...
△ 소나무와 강촌역을 멋지게 찍으려 했으나, 나 에게는 무리다.
△ 등선봉, 몇주전 의암땜에서 삼악산~청운봉~등선봉으로 해서 구강촌역으로 눈 쌓인 길을 힘들게 걷던 생각이 난다.
△ 구강촌역사에서 강선봉으로 이어지는 암릉
△ 모든 경춘선역사가 처음은 현대적이다 하는 예술적감각을 가졌는데 ... 이제는 모든 역사가 똑같구나 하면서 촌스러움을 느끼는 것은????
△ 정비중인 등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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