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1230민둥산

- 민둥산(1008.5m)

- 2012. 12. 30(일요일)  쾌청하나 몹시 추운날씨.

- 곡천, 보챙, 은환, 나

 

△ 결과는 견치봉을 통과 하지 못햇다.

 

△ 가평터미널내, 용수동행 버스를 기다고 있다.

 

 

 

 

△ 그린 플리스자켓 아자씨, 구부정하니 바닥만 바라보고 가네...

 

 

 

△ 쏘는 눈매가 날카롭다.

 

 

 

△ 저기가 민둥산

 

△ 뒤로 관음산과 사향산

 

 

 

 

 

 

 

△ 역동적 모습으로 스틱질을 하는 곡천님

 

 

 

△ 벚꽃이 만발

 

 

 

 

△ 진달래 터널, 이보다 멋 질 수 있을까?

 

△ △ 파란하늘도 눈이 부시다.

 

△ 설화가 만발

 

△ 나무사이로 파란하늘이 열리고...

 

 

 

 

 

△ 집철쭉 터널

 

 

△ 민둥산 입성을 알리는 리본

 

 

△ 곡천님 민둥산 입성하기 직전

 

 

△ 화악산

 

△  국망봉과 견치봉

 

 

 

 

 

 

 

 

 

△ 600m 남기고 하산결정

 

△ 험난한 계곡여정을 마치고 힘없이 고개 푹 숙인체 걸어오는 보쳉, 멀리 뒤에는 두사람이 아직도 계곡을 내려 오는 것이 보인다.

 

△ 코오롱 빨간자곗 입은 잘 생긴 사람,  도착과 동시에 육두문자 남발...

 

ㅅ

△ 버스정류장에서 안정을 찾았는지 오늘의 무용담을 아무렇지나 않게 애기하는 잘 생긴 사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