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철마산
- 2012. 12. 01 토요일. 맑음, 올겨울 들어 최고의 추운날씨.
- 은환, 해바라기, 찬오, 보챙, 나~
- 매서운 추위가 될거라는 예보에 중무장 하였으나 바람이 불지 않아 별로 추위를 느끼지 못함 산행내내 장갑을 끼지 않음.
△ 2010. 11. 13일 이번코스를 역순으로 다녀온 적이 잇다.
△ 해참공원 들머리 입구, 철마산(4.4km).
△ 입구에서 여기까지 일본소나무가 빽빽하게 차있다.
△ 도이터, 노스페이스, 써미트 배낭행렬에 빈손으로 가는 사람은...
△ 서울에 산도 보이고.
△ 요~ 사람 때문에 조금씩 질서가 깨지는 중 ????????
△ 진접 장현지구의 아파트.
△ 같이 동행하던 마을사람들은 이곳까지 한계인듯 더이상 오르지 않는다.
△ 모처럼 된산행에 조금은 지친듯 아니 술에 쩔어서 이겠지...
△ 이곳 소나무 잔가지가 많아도 멋진 자태를 뽐낸다.
△ 에~고, 아직도 연초 불로장생이라 부르짖는 사람들... 어쩜 피는 모습도 이렇게 닮았을까?
△ 급경사지역을 선택했다.
△ 지나온 마루금. 서너개의 높고 낮은 봉우리를 올라야 철마산 정상.
△ 먼저 올라와 있던 산객분들.
△ 만찬을 즐기고 인증샷.
△ 지난번에는 너래바우에서 올라 철마산정상찍고 돌아와 이곳에서 진벌리로 하산. 마을버스 시간을 잘 맞춘다면 대중교통을 이용한 산행도 좋을듯...
△ 익살맞게 넘어가지 말라고 작은 돌을 받쳐 놓았다.
△ 5년째 수양중인 권도사...
△ 여기 헬기장을 내마산(철마산북봉)으로 인정하기는....
△ 천마산으로 이어지는 마루금.
△ 용문산을 조망하며 아래는 수산리 마을.
△ 서리산과 축령산.
△ 서울쪽에 산을 조망하고.
△ 명품소나무 지난번과는 다르게 촬영이 된다.
△ 잘못된 이정표가 아닐까 생각한다. 팔야리방향으로는 길이 전혀 보이지 않는다. 200m 내려가면 팔야리로 가는 길이 넓고도 선명하다.
△ 이곳이 팔야리방향과 너래바우방향으로 갈리는 안부로 네이버지도에서 검단리고개로 되어 있는곳.
△ 검단리고개로 가는 방향.
△ 여기서 철마산방향표기는 능선 봉우리로 오르는 코스.
△ 곳간에 무엇이 있길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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