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음산(929.6m)
- 2012. 11. 22 목요일. 날씨 갬 약간 쌀쌀한 날씨.
- 홀로.
- 어머니 모시로 홍천에 갈겸헤서 오음산산행을 택함.
발목이나 다리에 힘이 없고 어깨나 관절은 콕콕 쑤셔되는 느낌, 짧은 거리임에도 내내 힘이 부치고 ...
몸살증상이 오는 것 같다....
△ 별다른 특징은 없고 한강기맥의 한부분의 산이라는 것.
△ 탐방로입구, 일반등산로 입구, 한강기맥등산로 입구가 각각 있다.
△ 특히 소나무가 많이 있다.
△ 홍천 가리킴은 일반등산로, 하산 가리킴은 한강기맥 등산로를 말한다.
△ 왼쪽이 정상, 오른쪽이 군부대.
△ 짧게 오르락 내리락 급경사 구역이 많다.
△ 지나온 마루금. 멀리는 한강기맥 마루금.
△ 멀리 흐리게 보이는게 금물산.
△ 소나무는 거북이 등껍질 같다.
△ 정상에는 아직도 눈이 있다.
△ 오른쪽은 군부대 왼쪽으로 월운리로 내리치는 연봉들이 줄지어 있다.
△ 거리표시 없는 하산표시는 삼마치고개로 정상으로 가는 표지.
△ 삼마치고개에서 오음산방향으로 가는 한강기맥 들머리.
△ 삼마치고개에서 상창고개, 금물산으로 향하는 들머리.
△ 삼마치고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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