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미산(834m)~문암봉(699m)~곤미봉(615m)~가마봉(487m)
- 2012. 08. 17 금요일 무덥고 습도높음, 맑다 흐리다 소나기도 내림.
- 나홀로
- 양평역 2번출구 나와 양평중학교앞 버스정류장에서 09시10분 청평행 버스 탑승, 서너치고개에서 내린다.
숲이 너무 우거져 주위 능선을 제대로 볼 수가 없었 3번의 알바를 하고 그냥 이항로 생가 (노문리)쪽으로 하산. - 산악용GPS가 간절했던 날 -.
△ 청색선이 중미단맥, 붉은선은 이항로생가로 잘못들은 등로.
△ 다시 돌이켜본 등로.
△ 중간역 양정역에서.... 용문행으로 갈아 타기 위해 하차.
△ 서너치고개, 양평쪽을 바라보며.
△ 서너치고개, 가평쪽을 바라보며.
△ 소구니산으로 오르는 들머리.
△ 중미산으로 오르는 잣돌이 표지판.... 그런데 오를수 없다. ▽ 2011. 04. 23 사진에는 등로가 확실한데.....
△ 이곳으로 올라 길을 찾으려 다녀지만 내려오고 말았다.
△ 재설자재 보관시설 좌측으로 등로가 있다.
△ 재설자재보관시설옆 화장실 그래도 깨긋하다. 이곳부터 길은 시작된다.
△ 정상에 이정표. ▽ 2011. 4. 23일에 촬영한 같은 이정표.
△ 어비산과 유명산은 구름에 가리고.
△ 지난 일요일에 유명산 하산때 지나친 휴양림과 오토캠핑장.
△ 중미단맥 마루금은 한쪽으로 구름이 가득하다.
△ 하늘에는 비구름이 가득하고....
△ 가평쪽 정상석.
△ 양평쪽 정상석.
△ 휴양림 표지판을 따르면 길을 잃어 버리지는 않을듯, 휴양림고객을 배려해서 잘 만들어 놨다.
△ 고객의 안전을 위해...
△ 이토록 휴양림으로 내려서는 길은 많다.
△ 중미산휴양림방향으로 내려서는 임도.
△ 명달리방향으로 가는 임도.
△ 군집하여 있는 이름모를 버섯. 식용 아님 독버섯 ? ? ?
△ 문암봉 정상.
△ 놓여 있는 그대로에서 글을 세겨는지는 모르지만 우연히 보게 됐다. ○ ○ 명 선 대 봉....
△ 여기부터는 표지기도 잘 보아야 한다. 길이 뚜렷하지 않다.
△ 첫 알바지점 중앙에 노란리본이 있는데 나는 좌측으로 진행을 하다 다시 올라 리본을 향한 쪽으로 진행을 했다. 20분가량 알바.....
△ 전혀 길이...
△ 잘 만들어진 등로에는 포탄도 있고....
△ 곤미봉 정상.
△ 삼태봉이 보인다.
로 △ 고동산에서 화야산으로 이어지는 마루금.
△ 내 자신 지친 표정이 역력하다.
△ 또다시 알바하여 계곡에 내려서고.
△ 다시 마루금으로 회귀. 40여분 알바.
△ 앞쪽 봉우리에서 우측사면으로 내려서는 바람에 알바.
△ 잣나무 단지.
△ 명달현 내려서기 전 산불감시 초소.
△ 명달현 마루금 까지와 촬영.
△ 명달리방향으로 내려서다가 콘크리트 축조물이 끝나는 지점이 가마봉으로 오르는 들머리. 사진 왼쪽 콘크리트 끝 지점. 삼태봉도 보인다.
△ 가마봉 오르는 들머리.
△ 임도같은 길을 150m오르면 삼거리 좌측길로 진행.
△ 가마봉정상 삼각점.
△ 원추리 꽃.
△ 오른쪽에 연두색리본이 가마봉으로 오르는 리본임을 나중에 알았다.... 나는 가마봉에서 엉뚱한 곳으로 내려서게 된 것이다.
△ 이항로 생가 건너 가게에 있는 버스 시간표.
△ 양수역에서 청량리역으로 고~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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