잣방산~부채봉~태양산(강원 홍천군 어유포리, 반곡리)

 

- 잣방산(266.1m) ~ 부채봉(293.6m) ~ 태양산(153.9m)
- 2023. 08. 14(월요일), 맑음, 폭염주의보
- 나 홀로 
- 갈 때 : 청량리역(06:44 출발) ~ 김유정역(08:10 도착) ~ 김유정역정류장(08:34 출발, 남산1(남산102)버스) ~ 통곡고개(08:55 도착)
- 올 때 : 서면행정복지센터 정류장(15:22 출발, 남면2-1(남면202)버스) ~ 온의사거리정류장(16:25 도착) ~ 남춘천역(16:36 출발) ~ 상봉역(17:58 도착)  * 졸다 강촌역에 내리지 못하고 남춘천역에 내림
- 산행거리 : 5.62Km(오룩스맵거리), 통곡고개~종료, 알바포함
- 산행시간 : 3시간 40분(08:59 ~ 1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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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온맵

 

△ 김유정역

 

△ 구글어스

 

△ 구글어스 1

 

△ 금병산

 

△ 김유정역 정류장

 

△ 통곡고개,   친절한 기사분은 이곳에 내려줍니다

 

△ 가파른 안부에는 아프리카돼지열병 펜스가 설치되어 있으나 문을 열고 닫을 수 있게 되었습니다 

 

△ 쓰레기같은 인간들이 한 짓

 

△ 잣방산

 

△ 부채봉

 

△ 잣나무 숲

 

△ 송전탑

 

△ 폐가,  도로로 나올 수 있는 곳이 이곳뿐

 

△ 위 같이 도로로 나옵니다

 

△ 반곡망단이 정류장

 

△ 반곡교

 

 

 

△ 고령신씨 묘역입구는 굳게 닫혀 있고,  그리고 이곳을 태행산이라 표기했습니다

 

△ 이곳을 태양산 들머리로 합니다

 

△ 빽빽한 잡목 숲을 잠시 지나니 묘역으로 오르는 대리석계단을 만납니다

 

△ 묘역 뒤가 태양산

 

△ 등로

 

△ 태양산 날머리,  이렇듯 사유지를 통과했습니다

 

△ 냇가를 따라 홍천강변으로 가며  팔봉산으로 진입하는 곳에 도착했지만 폭염으로 산행포기 

 

△ 반곡교 남단에 도착즈음 봄봄버스는 지나가고,  반곡교 다리아래에서 발을 담그고 다음 버스를 기다리며 술과 음식으로 멍때리기를 합니다

 

△ 홍천강

 

△ 사람들이 모이기  시작하고

 

△ 서면행정복지센터 정류장,  카카오맵에는 없는 정류장

     반곡교 아래에서 의자에 발을 담그고 있는 분에 차량 도움을 받아 이곳까지 왔습니다

 

△ 강촌역에서 내려야 하나 그만 술에 취해 남춘천역까지 왔습니다.

※ 계획은 팔봉산까지 였으나 무더위와 저질체력 정신력까지 떨어져 포기, 325.8봉(깨금산)에서 팔봉산까지는 진행한      적이 있었 포기하지 않았나 하는 생각도 하며

https://rule11.tistory.com/262

20150501종자산~두릉산~팔봉산(홍천군서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