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0501종자산~두릉산~팔봉산(홍천군서면)

- 종자산(580.4m)~두릉산(594.8m)~팔봉산(327m) 종자산~팔봉산 20150501_1002.gpx

- 2015. 05. 01(금요일) 맑음, 더운 날씨

- 나홀로

- 갈때 : 청량리역(경의중앙선0726출발) ~ 용문역(0338도착) ~ 용문터미널(0847도착) ~ 용문터미널(0904출발) ~ 돌고개종점(0951도착)

- 올때 : 팔공산관광지정류장(1939출발) ~ 홍천터미널(2011도착) ~ 홍천터미널(2030출발) ~ 동서울터미널(2137도착)

- 산행거리 : 약 17Km ※ 알바거리, 우회거리 포함

- 산행시간 : 8시간 48분(1005 ~ 1854)

- 우왕좌왕하며 등로를 찾느라 해맸고, 간목된 나무와 가시나무로 인해 등로를 포기하고 멀리 우회하여 진행한 조금은 힘든 산행을 한다.

거미줄과 날파리도 힘든산행에 일조를 합니다.

△ 종자산에서 대곡치가는 길과 임도정상과 알바삼거리 포인트까지는 아예 스마트폰GPS를 손에 달고 진행함, 붉은 굵은 선이 산행경로입니다.

△ 석산리행 08:55분 차를 타고 떠납니다(09:04분)

△ 47분 걸려 도착합니다.

△ 다리건너서 바로 밭울타리를 따라 우측으로 진행합니다.

△ 소리산이 시야에 들어옵니다.

△ 늘 그러듯 초입에 작은구릉을 지나면 묘를 만나게 됩니다.

△ 선마을 이 나무사이로 보입니다.

△ 잣나무군락지를 만났는데 향긋한 나무향이 코를 찌릅니다.

△ 나무를 다듬지 않고 사용하여 이렇게 등로를 잘 만들어 놓았습니다.

△ 선마을에서 만들어놓은 종과 우체통, 6개월후에 배달 한다는 문구가 있습니다.

△ 중앙 앞서부터 작은소리산, 봉미산, 용문산

△ 뾰족한 봉이 금학산

△ 종자산을 알리는 산불감시초소

△ 장락산과 왕터산을 잇는 마루금이 보입니다.

△ 두릉산으로 이어지는 마루금입니다.

△ 작은 고갯길과 당산나무를 만나면 길을 잃지 않았다는 것이겠지요.

△ 희미하나마 용문산이 보입니다.

△ 대곡치

△ 다시한번 용문산방향을 조망합니다.

△ 두릉산을 오르며 중앙에 팔봉산을 조망힙니다.

△ 대명 비발디파크

△ 두릉산정상

△ 진행중에 이렇게 침하된 곳을 서너번 만납니다.

△ 팔봉산 2~3봉사이에 왔습니다.

△ 더이상 진행을 하지 않고 이곳에서 하산을 합니다

△ 날머리로 잡은 곳입니다.

△ 팔봉산관광지 정류장에서 본 팔봉산입니다.

△ 20분 가량을 기다려 홍천가는 버스 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