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0621자지봉~두개비산(홍천군 홍천읍,북방면)

- 자지봉(499.5) ~ 봉화산(338.3) ~ 두개비산(260)                            

자지단맥__20150621_085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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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 06. 21(일요일)    맑음,    더운날씨

- 나홀로

- 갈때 : 상봉역(경춘선 0630출발) ~ 춘천역(0751도착) ~ 시청/명동입구정류장(0811도착) ~ 시청/명동입구정류장(0820출발) ~ 상걸리종점(0854도착)

- 올때 : 홍천터미널(2010출발) ~ 동서울터미널(2207도착)

- 산행거리 : 28.96KM    알바거리 포함     ※ 오럭스맵거리(겔럭시S3 단말기사용)    ※ 알바거리 포함

- 산행시간 : 10시간 50분(0901 ~ 1952)

 

 

△ 트랙에 옆으로 조금씩 벗어난 곳은 알바한 것입니다. 알바지점 포인트 전에 있는 400봉에서는 등로를 찾다 지났던 길을 다시 가기도 했습니다.

 

 

△ 춘천역을 나와 중앙로로 가다보면 이렇게 여행객을 행복하게 하는 꽃들이 줄이어 있습니다.

 

 

 

 

 

 

 

 

 

 

△ 플라타나스 나무가 멋스러움을 줍니다.

 

 

△ 시청/명동입구정류장 입니다.  76번 버스가 곧 도착한다는 안내방송이 계속나와도 버스는 도착을 하지않고...  이 곳을 지나는 8시20분에 시간을 지키려 전 정거장에서 대기하고 있었던 것 같습니다.

 

 

△ 상걸리종점, 이곳을 들머리로 합니다.

 

 

△ 돌아갈 때는 다른 번호를 달고 갑니다.

 

 

△ 가리산 산행때는 터널을 지나 터널위를 진행 했지만, 오늘은 오른쪽 옹벽을 타고 오릅니다.

 

 

△ 한강기맥(713봉)에서 단맥길을 조금 지나니 이런 혹을 달고 살아있는 참나무가 있습니다.

 

 

△ 조망이 터지는 곳에서 가리산방향을 보나 가리산은 가려져 있고 타워크래인이 세워져 있는 봉만이 보입니다.

 

 

△ 올무,  세운지 얼마 안되는 것 같습니다.  풀잎으로 메어 고정 한 것으로 보아 전문가 수준인 듯 하네요?   바로 해체 했습니다 이곳 말고 다른 곳도.

 

 

△ 바위의 기운을 받기위해 이곳에 점심을 합니다.

 

 

△ 483봉 삼각점,  뭔가 좀 이상합니다?

 

 

 

 

△ 자지봉 삼각점

 

 

△ 자지봉정상,  정상이라고 보일 수 있게 사진에 담을 수가 없습니다.

 

 

△ 양지말 임도,  소로 수준입니다.

 

 

 

 

△ 헬기장

 

 

△ 알바하여 오른 442봉 삼각점입니다.

 

 

△ 갈골임도

 

 

 

 

 

△ 알바하여 올라선 442봉에서 본 공작산.

 

 

△ 만내고개

 

 

△ 이런 등로가 얼마간 계속됩니다.

 

 

 

 

 

 

△ 밋밋한 이 곳이 망령산 입니다.

 

 

△ 튤립나무 조성지

 

 

△ 춘천지맥길입니다.

 

 

 

△ 금학산

 

 

△ 자작나무 조성지

 

 

△ 트랙포인트 쉼터봉입니다.

 

 

 

 

 

 

△ 트랙포인트 사각정

 

 

△ 마지기 길 방향으로 계속 진행합니댜. 여기서 작은봉을 몇개 우회하다보니 봉화산을 지나쳐 버렸습니다.

 

 

△ 저녁햇살에 더욱 붉은 빛을 발하는 적송입니다.

 

 

△ 말굽고개 구름다리,

 

 

△ 잣고개는 밧줄이 있는 전방으로 갑니다. 

 

 

△ 작은 봉을 우회로 몇개를 지나보니 두개비산을 이미 지났습니다.  토우아파트 방향으로 두개비산이 있는 듯 합니다.

 

 

△ 날머리, 오른쪽 세멘트도로가 날머리구간 입니다.  봉화산과 두개비산을 의식은 하였으나 둘레길과 작은 봉우리가 많아 찾기에도 어려움이 많습니다.

  

 

△ 날머리에서 본 홍천읍 방향입니다.  오른쪽 도로 건너 숲이 단맥길이 이어지는 곳입니다만 여기서 산행 종료합니다.

 

 

 

△ 홍천읍내, 불빛이 하나둘 밝혀지기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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