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0921추읍산~꼬부랑산(양평군)

- 추읍산(593m) ~ 꼬부랑산(279.2m)                                                       추읍산.gpx

- 2014. 09. 21(토요일)   쾌청한 날씨

- 보쳉님과 함께

- 갈때 : 회기역(0710 출발) ~ 원덕역(0807 도착)

- 올때 : 용문역(1922 출발) ~ 청량리역(2031 도착)

- 산행거리 : 13.98Km   ※ 알바거리 포함(원덕교~용문역)

- 산행시간 : 9시간 43분(0820~1803)

- 작은 산이어서 원덕역에서 용문역으로 이어지는 산행을 계획한다. 산은 작지만 꽤나 경사도 있고 원덕교에서 오르는 작은 구릉에는 펜션과 네 다섯번의 작은고개를 넘는 관계로 길을 찾기가 상당히 어려웠다. 몇번의 알바도 있었지만 그런데로 만족한 산행을 했다. 

위의 GPX파일은 수정하여 올렸습니다. 수정한 거리는 대략 12Km정도 입니다.

 

△ 위의 루트는 알바거리 수정 안했음,  용문역과 날머리(용문역)표기가 다른데 지도에는 옛 철길에 용문역이다.

 

 

△ 생전 처음 만나는 꽃?

 

 

 

 

△ 원덕초교

 

△ 원덕교.   다리 건너에 마루금을 우측에서 시작하여 진행 하였다.

 

 

△ 작은 구릉을 3시간 정도 지나 만나는 이정목.  산수유마을 가는 내리고개

 

 

 

 

△ 용문읍.  뒤로 한강기맥

 

 

△ 가장 높게 보이는 곳이 원적산일 듯..

 

 

△ 이곳에서 이정목뒤로 가야 했는데...

 

△ 약수터에 물은 없고 사진을 담고 있는 나의 뒤로 샘물이 있었다.   이곳에서 우측 경사면으로 올라 주 마루금을 탄다(질마재). 

 

△ 342번 국도로 진행하다 나무사이로 용문읍을 담아 본다.

 

△ 백운봉~용문산~용문봉~단월산~

 

△ 342번 국도

 

△  국도에서 꼬부랑산을 오르다 보면 이렇게 개미집같은 곳이 몇군데 있다.  사나운 곤충이 있을까 무서워 근처에는 가지를 않았다.

 

 

 

 

 

△ 섬실고개,    자연 그대로 잘라 만든 시설물이 몇년 전에 와 똑같다.

 

 

△ 예전과 달리 물도 아주 깨끗해 졌다. 

 

 

 

 

△ 안내판도 예쁘게 다시 잘 만들어 놓았다.

 

 

 

△ 가을 들녘과 용문역

 

 

 

추읍산.gp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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