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0419도일봉~행경매기산~소리산

- 도일봉(864m)~행경매기산(427m)~소리산(479m)                도일봉~소리산20140419_0930 (1).gpx

- 2014. 04. 19(토요일)  종일 흐림,  산행하기는 좋은 온도와 날씨

- 보쳉과 함께

- 갈때 : 회기역(0727출발) ~ 용문터미널(0910출발) ~ 중원리종점(0930도착)

- 올때 : 석산1리종점(돌고개)(1910출발) ~ 용문터미널(1947도착) ~ 용문역(2137출발) ~ 서울

- 산행거리 : 14.29Km

- 산행시간 : 8시간 42분(0930 ~1812)

- 지난해 알바땜시 소리산을 밟지를 못했다, 그래서 소리산만 오르자니 산행거리가 짧기도 하여 도일봉에서 시작 하기로 한다.

  

 

△ 좌측펜스로 들어선다

 

 

 

△ 도일봉2.7Km 방향으로 진행한다.

 

 

 

 

△ 멀리 왼쪽으로는 양자산,  오른쪽 추읍산이 보인다.

 

△ 몇개월만에 산행이라 힘들다는 보쳉

 

 

△ 멀리 중앙이 용문산, 좌는 백운봉, 우는 천사봉

 

△ 중간마루금 좌는 천사봉, 우는 봉미산

 

△ 비슬고개에서 큰소리산~송이재봉~밭배고개로 가는 한강기맥 마루금

 

△  아래는 엄소리마을이고  멀리 희미하게 보이는 봉은 갈기산

 

△ 아래 마을은 중원리, 멀리 줌으로 당겨 추읍산도 어렵사리 보게 된다.

 

 

 

 

△ 비솔고개에서 송이재봉으로 가는 나무계단

 

△ 각시붓꽃

 

 

△ 이정목과 무관하게 좌측으로 진행한다.

 

△ 큰소리산에 있는 산불감시초소

 

△ 삼형제 같은 봉우리중 오른쪽이 소리산.

 

△ 멀리 장락산

 

 

△ 임도길

 

△ 발아래로 국도와 계곡이 보인다.

 

 

△ 이제야 여유를 찾은 모습

 

△ 멀리에 뾰족이 보이는 봉이 좌방산?  우측으로 봉화산

 

△ 좌측 멀리는 용문산과 천사봉, 가운데 봉은 봉미산

 

 

△ 평화롭게 보이는 마을, 멀리 좌에서 우측으로 보리산, 장락산, 왕터산으로 이어지는 마루금

 

△ 험한 암릉을 내려서 만나는 이정표,  여기서부터 돌고개마을까지 넓은 길을 편히 진행한다.  

 

 

△ 상당한 두깨의 이끼를 붇히고 사는 바위

 

△ 돌고개 마을 입구

 

△ 석산1리종점

 

△ 보이는 산 아래쪽이 돌고개 마을 입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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