쟈니 윤 2012. 2. 20. 22:51

- 방동약수-심설산행(909M)

- 2012. 02.18. 토요일 날씨, 쾌청.

- 전일 오후 6시 서울을 출발. 3시간여 만에 독가촌 도착.

- 이곳은 공기가 너무좋고, 날씨도 쾌청하여 항상 기분을 가볍게 하여준다.

 

 

 

△ 독가촌 마을은 이승복어린이 공비사건이후 산속 이곳 저곳 멀리 떨어져 있던 집들을 한곳에 단층 연립형식으로 지어놓은 마을이다.

 

 △ 아침가리골로 넘어가는 방동약수에서 산불감시초소로 가는 길.

  

 

 

 △ 구룡덕봉∼방태산∼배달은석∼깃대봉으로 이어지는 마루금.

 

 

 △ 909m 봉

 

 △ 점봉산, 설악산방향. 사진에는 두산이 보이지를 않는다.

 

 △ 방동약수와 양양으로 가는 고속도로 건설현장.

 

 △ 독가촌마을 상부에 멋들어진 소나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