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락산~불암산

-  수락산(638m)~불암산(510m)

-  2012. 01. 15.  일요일. 약간흐린날씨.

-  김철수, 김보찬, 유범철, 나

-  장암역 09시 만남, 장암역 09시 출발, 범철씨 10시 만남으로 착각, 석림사입구 만남의 광장에서 쐬주2병 해장하며 만나서 10시10분 출발,  늦게 나온 범철씨 미안하다며

   날듯이 산행을 마침.

 

 

 

 △ 만남의 광장 나와서

 

 △ 석림사 일주문

 

 △ 석림사로도 등산이 가능하다.

 

 

 

 △ 석림사 전경.  이곳의 현판은 모두 한글로 되었다.

 

 △ 이곳의 코스가 사람이 적고, 수량이 풍부한 곳이라 수락산을 찾으면 거의 이곳으로 오른다.

 

△ 모처럼 정지 사진을 찍는다.

 

 △ 예전과 다른 예쁘고 깔끔한 이정표

 

 △ 무엇을 보는 것일까?

 

 

 

 

 

 

 

 

 △ 가운데 도봉산, 좌 북한산, 우 사패산.

 

 △ 경사진 곳이 홈통바위(기차바위)

 

△ 겨우살이에 감초를 넣었다고 설명하는 중...

 

 

 

 

 

 

 

 

 

 

 

 

 

 

△ 덕름고개

 

 △ 안내산행 홍보 전단지, 불암산으로 고고~~ 

 

 

 

 

  

 

 

 

 

 

 △ 감기와 잠발란 밴핀 등산화로 어려움을 겪는 보찬씨, 힘겹게 보인다.

 

 △ 오늘 최고의 컨디션을 보여주고 있는 범철씨.

 

 

 

 

△ 아구찜,탕~감악산 소금구이~왕족발,감자탕~남포동꼼장장어~오리주물럭,곱창,닭갈비-생갈매기살을 지나 선택한 중화요리(육갑촌). 육십되야 맛을 안다는 상호.

    그런데, 우리는 육십을 넘은 사람이 없었으니... 그래도 맛은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