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봉산(신년산행)

- 도봉산(739m)

- 2012.  1. 1. 일요일  종일  흐림.

- 도봉산 만남의 광장 오전10시 모임

- 김철수, 권찬오, 유범철,나 

- 날씨가 안좋으니 집을 나서면서도 기분이 그다지 좋지않다.... 그래도 1주만에 다시 만나니 좋아진다.

 

 △ 위에 표시된 지도와 같이(파란색) 맛집을 찾아 방학역까지 간다.  전체 산행구간 중 1/3은 도로를 걸었다.

 

 △ 김이  안보이지만 정말  따근따근한 계란  3년된 오디술과 잘 먹었다.  언제 우린 초장부터 술을 안 마실까...

 

 △ 빵빵한 배낭이고 가볍게 잘 오른다.

 

 △  몇번을 이 길을 다녔어도 이 바위 처음본다.

 

 

 

 △ 산악구조대

 

 

 

△ 잠시 쉬었다 가고.

 

 

 

 

 

 △ 전신운동으로는 최고의 길, 너덜 투성이의 등로.  

 

 △ 오늘 소나무의 아름다움이 확 다가온다.

 

 

 

 △ 바람막이까지 쳐놓고 추위에  따듯한 컵라면과 밥으로 식사를 즐긴다.

 

 

 

 △ 자~알 생겼다.

 

 

 

 △ 항상 붙어 다닌다.  같은 종씨 라서 그런가...

 

 △ 사진 찍는데 뭘 내려다 볼까

△ 맞 바람 장난아니네 , 어이구 추워!

 △ 멀리 포대정상 통신 안테나가 보인다.

 

 △ 뒷태가 멋져부려!

 

 

 

 △ 자운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