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행사진방/2021년 산행

잔미산~봉화산~옥마산(충남 보령시 웅천읍, 남포면)

쟈니 윤 2021. 4. 12. 14:21

 

 

잔미산(413.9m)~봉화산(329.0m)~옥마산(599.0m)
- 2021. 04. 10(토요일),  맑음
- 나 홀로
- 갈 때 : 용산역(0621 출발, 장항선) ~ 웅천역(0915 도착) 
- 올 때 : 옥마정류장(1640 출발, 900번 버스) ~ 보령요양병원정류장(1648 도착) ~ 도보이동 ~ 대천역(1758 출발) ~ 용산역(2040 도착)  ※ 옥마정류장(현지정류장 이름)은 Google Earth Pro에서는 옥마정류장, 카카오맵과 네이버지도에서는 고용노동부보령지청정류장으로 표기됨
- 산행거리 : 15.69Km(오룩스맵거리), 들머리~날머리,  알바포함.
- 산행시간 : 6시간 8분(1025 ~ 1633)

 

 

잔미산~봉화산~옥마산__20210410_1025.gpx
0.16MB

△ 온맵지도

 

△ 구글어스

 

△ 구글어스1

 

△ 웅천역에서 들머리까지의 이동경로,  위 2019년 제작 2만5천 온맵지도에는 현재의 역은 표기가 안됨, 들머리와 반대로 트랙이 기록된 것은 매식하기 위해 이동한 흔적입니다.

 

△ 카카오맵으로 본 웅천역에서 들머리 이동경로

 

△ 웅천역

 

△ 들머리로 이동 중 잔미산 능선을 보고

 

△ 선로가 없는 옛 철길을 건너며 옛 웅천역방향을 사진에 담아봅니다.

 

△ 잔미산방향도 사진에 담아보고

 

△ 들머리

 

△ 잔미산3.1

 

△ 복숭아나무

 

△ 229.7봉

 

△ 잔미산2.4

 

△ 편안한 멋진 소낭구 길입니다

 

△ 잔미산1.3

 

△ 등로 옆 드릅

 

△ 잔미산1.2

 

△ 잔미산0.9

 

△ 잔미산0.5    산행내내 등산하는 분들은 한사람도 만나지 못함,  활공장과 포장도로에서 나들이하는 사람만 봤을 뿐

 

△ 잔미산

 

 

△ 일부분 간벌된 곳에서 바다를 조망합니다.

 

△ 말재3.4    이렇게 걷기 좋은 등로에서 사람 한 번 못 보고 산행을 끝낸다는게?

 

△ 말재3.1

 

△ 말재2.6

 

△ 봉화산,  온맵지도에도 표기된 봉화산이 이정목방향표기에는 한 곳도 봉화산이라고 표기된 곳이 없습니다.

 

△ 말재1.3

 

△ 말재0.9,   379.3봉.

 

△ 말재0.4    그렇게 어려운 등로도 아닌데 이정목이 너무 많지 않은가 생각이 듭니다.

 

△ 317.7봉

 

△ 말재

 

△ 돌아 본 말재

 

△ 옥마봉2.7

 

△ 옥마봉1.8

 

△ 위험하지는 않지만 암릉도 지나고

 

△ 암릉부근에서 보령시내와 바다를 봅니다.

 

△ 옥마봉0.8    간식을 먹으며 잠시 휴식을 취하고 떠납니다.

 

△ 노을전망대,   해돋이와 해넘이를 볼 수 있계 양쪽으로 전망대가 있습니다.

△ 노을 동쪽전망대에서 본 전망

 

△ 노을 서쪽전망대에서 본 전망,   남포저수지, 남포방조제, 대천역이 보입니다.

 

△ 진행 중 북동쪽 방향 전망

 

△ 진행 중 동쪽 방향 전망

 

△ 옥마봉0.2

 

△ 옥마산(중계소입구),   이 곳을 트랙 웨이포인트 옥마산으로 기록했습니다.

 

△ 중계소입구에서 본 파노라마사진,  언제가 저 곳도 탈수 있을런지?

 

△ MBC중계소 입구,   진행 중 고도가 가장 높은 곳.

 

△ 활공장에 있는 전망대

 

△ 한 마리 새처럼 날 수 있다는게 부러웠습니다.

 

△ 활공장전망대에서 본 파노라마사진

 

△ 옥마산정상석은 활공장으로 오르는 포장도로 옆에 있습니다.

 

△ 대영사1.2   활공장을 통해서 오면 이 곳으로 오나 포장도로로 내려왔습니다.

 

△ 대영사1.3

 

△ 옥마정1.6

 

△ 삼거리

 

△ 왕자봉1.6

 

△ 왕자봉1.5    예약한 귀경 열차시간이 여유로워 왕자봉을 거쳐 한내여자중학교로 하산할까 고민하다 계획되로 진행합니다.

 

△ 옥마정

 

△ 옥마정에서 본 전망

 

△ 옥마정에서 본 전망

 

△ 이 곳을 지나쳤다 옥마산근린공원(대천리조트)로 가는 등로가 보여 이 곳에서 하산을 합니다

 

△ 옥마정류장

 

△ 보령요양병원정류장,  대천역까지 대천천 둔치 길로 도보로 이동합니다.

△ 대천천 동대교

 

△ 대천천 둔치 유채꽃

 

△ 대천역,  매식할 곳도 없고 터미널과 역사이 공원에서 가져온 빵으로 끼니를 해결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