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목봉~깊이봉

귀목봉(1036m)~깊이봉(902) 산행 

- 2011년 07월 02일 날씨 흐림

- 상봉역 전철이용 가평도착, 용수동행 관내버스이용 논남버스종점 하차.

  ※ 참고 : 용수동행 09시30분 차는 터미널에서 직접 출발하니 반드시 터미널로 도보 또는 교통편이용.

- 누구와 :  "원~참나"와 둘이서

 

 ↑ 논남버스종점 20미터 아래에 있다. 하산후 이곳 저곳 배회하다 발견

 

 ↑ 첫 만나는 이정표, 귀목고개까지 이정표 없음

 

↑ 누군가 꺽쇠를 사용하여 방향을 정확히 고정하였다.

 

 

 

 

 ↑ 오메 힘들어

 

 ↑ 귀목정상에서 상판리 전경을... 아무것도 안 보인다.

 

 

    ↑ 곰취

 

   ↑ 아직도 산동백이.....

 

   ↑ 알바를 하여 이계곡으로 내려왔다.

 

 ↑ 몇주전에 왼쪽길로 갔다가 알바를 한분과 동행하여 다른 곳으로 올랐으나 결국에는 두사람 알바를 했다.

 

  ↑ 원~참나가 업고 건넌 물길,  멀리 귀목고개 2.2Km 이정표가 보이고...

 

  ↑ 2시간30분 가량 버스를 기다리다. 쐬주 생각이 간절해 주막을 찾았으나 끝내 라면만 먹었다.

 

- 논남에서 귀목고개까지는 표지기,이정표가 잘되어 있지 않고 숲이 우거져 정말 조심해야 한다. 특히나 임도를 등산로 착각해 길을 잃을 우려도 있지만 명지산 길을 착각(우리가 그랬다)하여 오를 수도 있다.  등산과 하산시 다 알바를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