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0220천보산~칠봉산(경기 의정부,양주,포천,동두천)
- 천보산(335m) ~ 천보산(423m) ~ 칠봉산(506m) 
천보산~1.GPX
- 2015. 02. 20(금요일) 흐림. 온화한날씨
- 나홀로
- 갈때 : 1호선청량리역(0850출발) ~ 녹양역(0928도착)
- 올때 : 지행역(1812출발) ~ 청량리역(1910도착)
- 산행거리 : 22.77Km
- 산행시간 : 7시간 52분(0934 ~ 1726)
△ 위지도 들머리는 가금교삼거리가 아닌 하동교삼거리 입니다.
△ 산행 들머리 하동교삼거리, 오른쪽 녹양역이 보인다.
△ 내 스마트폰 오룩스맵에 들머리로 기록하게 된 이정목
△ 의정부시에서 만든 것으로 추측되는 이정목. 진행중 엄청난 수의 이정목을 만나 놀란다( 의정부시, 양주시, 포천시,동두천시 등 각각에 지자체에서 따로 제작된 시설물)
△ 삼거리 우측이 진입코스이나 부대정문까지 곧장 올라 정문에서 철책을 따라 진행한다.
△ 소림사, 왠지 소림사 하면 무술이 연상된다.
△ 천보산
△ 양주역, 양주시청, 불곡산이 보인다.
△ 희미하게 칠봉산 마루금이 보인다
△ 수락산을 조망하나 시계가 너무 좋지않다.
△ 지나온 천보산(갈립산), 정상통신시설이 흐리게 나마 보인다.
△ 천보산3보루인 헬기장
△ 다시한번 되돌아 본 천보산(갈립산)이 보이고...
△ 활공장
△ 활공장인 삼각점이 있는 봉
△ 어하고개, 깔끔한 분위기가 없고 어지럽게 마구잡이식 안내판들이 마음을 심란하게 한다.
△ 천보정(육각정)에서 만나는 천보지맥 안내도
△ 천보산 그리고 해룡산과 왕방산을 볼 수 있고, 왼편 나무가지로 칠봉산이 가려지고...
△ 걷기도 적절하게 잘 만들어진 계단, 보기도 좋았고 무엇보다 질퍽거림이 없어 좋았다.
△ 양주방향에서 올라오는 뱀처럼 꾸불꾸불한 회암고갯길
△ 회암고개
△ 천보산맥만을 위한 새로운 이정표
△ 천보산
△ 지나온 마루금
△ 칠봉산이 머리를 보인다.
△ 해룡산
△ 장림고개 구름다리
△ 구름다리 위에서 본 장림고개는 천보터널이 만들어짐으로 해서 이렇게 펜션지구로 변했다.
△ 촌스럽게 보여지는 옛 이정표
△ 질퍽거리고 경사가 심한 오름길을 힘겹게 오른 후 만나는 솔리봉(수리봉)
△ 지나온 마루금
△ 뒤로 국사봉과 왕방산 그리고 앞으로 해룡산
△ 칠봉중에 발리봉과 매봉(응봉)은 제생병원방향으로 하산하여 밟지를 못한다.
△ 발리봉과 매봉(응봉)은 대도사 방향으로 진행해야 만난다.
△ 제생병원 입구 날머리. 오룩스맵도 여기에서 날머리로 기록한다.
△ 지행역을 선택한다.
△ 산행 마지막으로 본 이정목
△ 멋진 보호수도 만나고 계속 진행하여 지행역에서 전철을 이용 귀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