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0308수원산~천주산
- 수원산~ 천주산 수원산~천주산__20140308_1011.gpx
- 2014. 03 08(토요일) 약간 쌀쌀
- 나홀로
- 갈때 : 청량리202버스(0750출발) ~ 광릉내(0905도착) ~ 광릉내(0910출발) ※ 생각없이 하차 하여 명덕삼거리까지 40여분을 걸어서 감
- 올때 : 만세교검문소정류장(1818출발) ~ 포천시청(1838도착) ~ 포천(1932출발) ※ 우여곡절끝에 3200직통좌석 정류장 찾아서 서울로 옴
- 산행거리 : 19.63Km
- 산행시간 : 7시간56분(1011 ~ 1808)
- 깁스풀자 바로 안전하다 생각하고 출발한 산행지, 지금 입장에서는 안전하고 굴곡이 없는 산행지라 말하고 싶다. 비록 산행거리는 길었지만 45일만에 가는 산행치고는 쉽게 다녀온산행.
△ 7번 미니버스 시간표(광릉내 ~ 도평리)
△ 명덕삼거리 들머리
△ 수원산전망 테크
△ 아랫 동네에도 개천지 인데 산행중 처음만나는 것이 요놈, 밥값을 하려 하는지 무지 짖어된다.
△ 삼각점 옆에서 인증샷
△ 굴고개 정상에 있는 전망대, 예술성이란 찾아 볼 수도 없다.
△ 예전 하남시에 있는 검단산이 등로 변이 이러 했으나 지금은 등로 정비를 잘 해 놓았다.
△ 그래도 뼈다귀를 X로 해서 해골을 올려 놓고 그리지 않은게 다행이다. 그나마 그많던 해골 위험표지판은 어디로 갔을까?
△ 진행중 바위를 이따금 만나기는 하나 이름과 실제가 잘 맞아 떨어지지 않는 듯 한데....
△ 사진속에서도 손목의 아픔이 나타난다.
△ 이름지어줄 바위들이 무수하다.
△ 금주산이 조망되고
△ 우로 난 작은 포장도로에서 나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