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행사진방/2013년 산행
20130721우중피서
쟈니 윤
2013. 7. 22. 23:21
- 가평○○지역
- 2013. 07. 21(일요일)
- 보쳉
- 오락가락 비는 쉼 없이 내려, 그늘막 밑에서 쐬주 걸치고, 버스도착 시간은 멀 기만 하니 먼 길을 걸어 나온다.
△ 쓰러진 잣나무로 등로를 막았다.
△ 계곡물은 쉼 없이물안개를 만들며 흐르고,,,
△ 이곳은 계곡에 바위문양이 예쁘다.
△ 잠시도 쉬지 않고 날개짓을 하는 바람에 선명한 나비를 볼 수 없다.
△ 대금산계곡으로 가는 삼거리, 아! 옛날이여!
△ 1년에 한 번 정도는 찾는 구멍가게, 늙으신 시골 아낙은 점점 몸이 쇠약해 져 가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