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리봉~어래산~하설산~매두막봉(충북 제천시 덕산면 도전리, 선고리)

 

- 수리봉(501.4m)~어래산(816.5m)~하설산(1027.9m)~매두막봉(1115.0m)
- 2021. 11. 13(토요일),  맑음
- 나 홀로
- 갈 때 : 청량리역(06:00 출발, KTX-이음) ~ 제천역(07:05 도착) ~ 매식 ~ 제천역정류장(07:40 출발, 970번 버스) ~ 덕산종점(08:45 도착)
- 올 때 : 도기정류장(16:20 출발, 971번 버스) ~ 덕산종점(16:30 도착) ~ 매식 ~ 덕산종점(17:30 출발) ~ 제천역정류장(18:33 도착) ~ 제천역(18:51 출발, KTX-이음) ~ 청량리역(19:55 도착)
- 산행거리 : 12.78Km(오룩스맵거리), 시작(덕산리종점) ~ 종료(양주동종점), 알바포함
- 산행시간 : 6시간 37분(08:47 ~ 1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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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온맵지도

 

△ 구글어스

 

△ 구글어스1

 

△ 덕산리종점

 

△ 덕산리종점에서 어래산까지의 이동경로,  덕산리종점에서 499.9봉까지의 경로는 그야말로 지옥입니다, 예상루트 파란색은 특용작물재배지로 들어가지도 못하지만 실트랙 붉은색 루트는 막아놓은 펜스를 어렵게 돌아 499.9봉까지 갑니다.

499.9봉에서 수리봉까지의 왕복코스는 그런데로 등로는 있지만 499.9봉에서 지방도까지는 등로는 전혀 없습니다.

수리봉에서 동측사면은 특용작물재배지로 들어갈 수가 없습니다, 온맵지도 소로도 거의 진행할 수 없을 정도로 잡목으로 가득합니다

 

△ 구글어스로 본 덕산리종점에서 지방도까지의 이동경로,  보기와 다른 험로입니다

 

△ 덕산리종점에서 499.9봉까지 사진도 담지 못하고 499.9봉에서 수리봉 가는 길에 월악산을 사진에 담아봅니다

 

△ 수리봉

 

△ 499.9봉,  499.9봉 이렇게 넝쿨로 가득합니다

 

△ 499.9봉에서 어렵게 숲지를 벗어나 가야 할 어래산을 봅니다

 

△ 지방도

 

△ 임도

 

△ 진행 중 월악산이 조망되고

 

△ 눈이 보이기 시작합니다

 

△ 어래산

 

△ 안부,  어래산과 하설산사이의 안부입니다

 

△ 하설산 오르는 등로는 눈이 더 많이 쌓여있고

 

△ 하설산

 

△ 헬기장인 하설산 정중앙에서 간식을 하며 파란하늘을 사진에 담아봅니다

 

△ 중앙에 문수봉이 보이고 하설산 내려서는 등로에는 더 많은 눈이 쌓였습니다

 

△ 매두막봉과 문수봉이 보입니다

 

△ 올 첫눈 산행 기막힌 날씨입니다

 

△ 매두막봉,   양심을 버린 사람들이 벌인 빈 패트병 4개가 이곳 저곳 나무에 꼿쳐있습니다

 

△ 매두막봉에서 문수봉을 봅니다

 

△ 온맵지도 1100.2봉,   젖은 바지가랑이로 오른쪽 발에 물이 들어와 여름용 방수스패츠를 착용합니다

 

△ 헬기장, 기온이 오르니 습설이 되어 매두막봉 내려서는데 무척이나 미끄러워 습니다

 

△ 오두현재,  쓰레기 가득한 웅덩이는 나무 뒤에 감추고

 

△ 작은폭포

 

△ 산행날머리

 

△ 양주동종점으로 가는 길에서 본 금수산

 

△ 양주동종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