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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행사진방/2021년 산행

곧트나산~국사봉~상봉~모래봉~큰봉(경기 안성시 보개면, 삼죽면)

by 쟈니 윤 2021. 8. 23.

 

 

곧트나산(277.7m) ~ 국사봉(444.5m) ~ 상봉(353.6m) ~ 모래봉(269.2m) ~ 큰봉(241.6m)
- 2021. 08. 22(일요일), 짙게흐리다 갬
- 나 홀로
- 갈 때 : 용산역(0627 출발, 무궁화) ~ 평택역(0728 도착) ~ 평택터미널(0736 출발, 380번 버스) ~ 마전초교정류장(0824 도착)
- 올 때 : 경수사정류장(1442 출발, 15번 버스) ~ 봉산로타리정류장(1450 도착) ~ 봉산로타리정류장(1453 출발, 70번 버스) ~ 평택터미널(1540 도착) ~ 매식 ~ 평택역(1627 출발, 무궁화) ~ 용산역(1716 도착)
- 산행거리 : 14.96Km(오룩스앱거리),  시작(마전초교정류장)  ~ 종료(경수사입구정류장), 알바포함
- 산행시간 : 6시간(08:24 ~ 14:24) 

 

 

곧트나산~국사봉~상봉~모래봉~큰봉__20210822_0824.gpx
0.15MB

△ 온맵지도

 

△ 구글어스

 

△ 구글어스1

 

△ 마전초교정류장,  열차에 내려 기다림 없이 버스를 타고 이 곳에 옵니다

 

△ 하이트론교 건너기 전 우측으로 진행해야 했는데, 생각없이 다리건너 우측 농가로 진입했는데 마지막 농가에서도 산으로 진입 할 곳이 없었습니다    빽!!!

 

△ 초장부터 알바

 

 

 

△ 파랑색 예상루트를 만들어 놓고 따라 가면서도 알바를 합니다

 

△ 산행들머리,   화살표 끝나는 지점에 갈림길 소로인데 곧장 진행합니다

 

△ 송전탑,  조금은 힙겹게 이 곳에 도착합니다

 

△ 송전탑1(178.2봉),  키큰 싸리나무와 미국자리공으로 송전탑을 지나기 어렵습니다

 

△ 산불감시초소

 

△ 곧트나산

 

△ 송전탑,  관목이 우거져 우회하여 진행합니다

 

△ 제4야외촬영장

 

△ 송전탑3,  이 곳에서도 등로 밖으로 진행합니다

 

△ 송전탑2에서 송전탑4까지 위 지도와 같이 평평한 소로 길이지만 진행하기 까다롭습니다,  특히 송전탑3는 거친 싸리나무로 인해 진행이 어려워 경사진 사면으로 진행했습니다

 

△ 송전탑4

 

△ 도로

 

△ 국사봉방향이정표

 

△ 한남정맥접속

 

△ 340.6봉

 

△ 비닐을 풀잎에도 묶고 나무밑둥에 꼿고 나무가지에 줄을 이어 묶고 스틱으로도 지탱을 합니다,  먹는 중 굵은 비가 떨어져 급조하였습니다

 

△ 식사 후 국사봉과 국사암을 사진에 담아봅니다

 

△ 송전탑5

 

△ 죽은 고사목을 멋지게 활용했습니다,  페타스 란체올라타(이집트 별꽃) 꽃 이름이 어렵습니다

 

△ 삼거리

 

△ 동산에 바위를 옮겨다 놓은 조각작품 같은 바위가 보입니다 더 멋지게 보이기 위해 영산홍을 심어 놓았습니다

 

△ 다른 각도에 담아보고

 

△ 국사봉삼거리

 

△ 국사봉(444.5봉)

 

△ 국사봉에서 본 전망

 

△ 전망대

 

△ 전망대에서 본 보개산방향

 

△ 국사봉에 또 오고

 

△ 상봉,  국사봉과 전망대를 돌아보고 한남정맥 분기점인 상봉에 도착합니다

 

△ 임도,  건너 곧바로 진행 했는데 알바

 

△ 임도 부근에서 어떻게 진행했기에 한바퀴를 도는 우를 범했는지 나 자신 믿기지 않음

 

△ 모래봉

 

△ 모래봉에서 193.7봉까지 또 알바,  귀신에 홀린 듯 합니다

 

△ 193.7봉

 

△ 절개지

 

△ 절개지에서 본 동쪽 방향, 구봉산 산줄기가 보이고

 

△ 절개지에서 본 남쪽 방향,  감투봉이 보입니다

 

△ 절개지1

 

△ 절개지1에서 본 북서쪽 방향,  좌측에 경수산이 아닌가 합니다

 

△ 절개지1에서 본 동남쪽 방향,  국사봉이 보입니다

 

△ 큰봉

 

△ 진행 중 구봉산과 달기봉이 보입니다

 

△ 70번 지방도로,  57번과 70번이 만나는 경수사정류장으로 내려가려 했지만 잡목과 경사가 있었 이 곳으로 내려옵니다

 

△ 종료(경수사정류장),  정류장 뒤로 경수사와 경수산이 보입니다

 

 

△ 세탁 후 상의를 건조대에 거는데 옷 안쪽에 뭔가 움직여 잡아보니 진드기, 산행 중에 물리지 않았지만 평소 산행때 

기피재 사용을 안하다 오랫만에 기피재 사용을 두번이나 했는데 집에 까지 왔구만... 잡목 숲을 진행할때는 헤드넷을 씀.

지난 번 백병산 산행때 폭우로 헤드넷을 쓰지 않고 진행하다 머리띠와 안경테 사이에 물렸고 다음 날 아침 눈두덩이가 자꾸 부어 병원까지 찾았는데...  세탁제와 살균표백제를 넣은 일반세탁기에 1시간 이상을 돌렸는데 생존하다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