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복산~목우산~우금산~피난산(강원 태백시 동점동, 문곡소도동)

 

 

- 소복산(822.7m) ~ 목우산(951.7m) ~ 우금산(1061.4m) ~ 피난산(1006.4m)
- 2021. 07. 17(토요일),  맑음
- 나 홀로
- 갈 때 : 청량리역(0736 출발) ~ 태백역(1118 도착) ~ 매식 ~ 태백터미널(1200 출발, 1번 버스) ~ 구문소정류장(1241 도착)
- 올 때 : 고원체육관정류장(1757 출발) ~ 태백터미널(1811 도착) ~ 매식 ~ 태백역(1924 출발) ~ 청량리역(2239 도착) 
- 산행거리 : 9.33Km(오룩스맵거리),  들머리 ~ 날머리,  알바포함
- 산행시간 : 4시간 52분(1242 ~ 1734)

 

 

 

소복산~목우산~우금산~피난산__20210717_1242.gp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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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온맵지도

 

△ 구글어스

 

△ 구글어스1

 

△ 태백역

 

△ 구문소가는 1번, 4번 버스 평일시간표

 

△ 터미널 버스시간표

 

△ 1번, 4번 버스 토, 일, 공휴일 버스시간표,   빨강박스내 1200버스 탑승

 

△ 1번 버스내, 청결하니 기분도 업 됩니다

 

△ 버스에 내리자 마자 구문소방향을 사진에 담아봅니다

 

△ 하차한 철암역 방향 구문소버스정류장

 

△ 구문소

 

 

△ 구문소

 

 

 

△ 삼형제폭포

 

 

△ 다시 구문소를 바라보고

 

△ 자개루 가는 길

 

△ 자개루,  이 곳에서 본격적 등산이 시작됩니다

 

△ 소복산,  삼각점이 없는 것인지 찾지를 못하고 묘가 자리를 하고 있습니다

 

△ 폐초소,  묘에서 지척에 있는 이 곳을 소복산이라고 하는 분들도 있는데? 

 

△ 자작나무군락

 

△ 이정목

 

△ 799.6봉(별자리전망대)

 

 △ 별자리전망대 지척에 있는 철암역4.4Km 이정목

 

△ 철암역 이정목에서 5분 정도 넓은 길을 내려오니 곤돌라승강장을 만납니다

 

△ 이정목1,  초록색 화살표방향으로 진행해야 하나 빨강색 화살표방향으로 진행했습니다

 

△ 파란색 트랙으로 진행했으나 붉은색 트랙으로 진행해야 합니다

 

△ 이정목1에서 숲으로 들어 어렵게 진행했는데 나와보니 곤돌라승강장46M 이정표가 보입니다

    여기서도 녹색 화살표방향으로 진행해야 했는데 왜? 빨강 화살표방향 숲으로 다시 들어 갔는지...

 

△ 콘크리트임도, 힘들게 이 곳에 도착합니다

 

△ 통신탑

 

△ 중계소

 

△ 폐초소1

 

△ 폐초소에 올라 담은 사진,  초소창에 유리가 있었 굴절에 의해 조금은 사진이 이상합니다

 

△ 페초소에 두번째 사진

 

△ 세번째 사진

 

△ 집을 나서기 전 동네예보는 오전 11시에서 오후 5시까지 내린다는 소나기 예보는 하산 할때까지 비 한방울 내리지 않았습니다,  장마철이고 국지성 비에 예보도 쉽지 않지만 요즘 기상청예보가 안 맞아도 너무 안 맞으니 어디에 하소연 할까요?   이젠 기상청 동네예보 안 보고 그냥 산에 가렵니다

 

△ 목우산(365세이프봉)

 

△ 산사태취약 안내판,  목우산 지나 피난산까지 등로가 까칠합니다

 

△ 1004.3봉

 

△ 피뢰탑,   그냥 낙뢰를 받기위한 시설물 같습니다,  무심코 곧장 진행하다 작은 알바를 합니다 돌아서 가야 우금산으로 갈 수 있습니다

 

△ 우금산

 

△ 1012.8봉   오늘 산행은 비와 더위에 싸움이라 생각했지만 사진과 같은 관목숲을 헤쳐 가는 것이 더 고생입니다

 

△ 1011.2봉

 

△ 피난산,  이 곳에서 표지석 뒤로 진행하는 큰 알바를 합니다   표지기가 여기저기 있으나 912.6봉으로 가는 등로를 찾기가 쉽지않습니다 

 

△ 위 같이 두번 알바를 하고 912.6봉으로 어려게 진행합니다

 

△ 알바하며 담아 본 백병산 방향

 

△ 돌무더기,  이 곳에서 부터 등로는 좋아집니다

 

△ 912.6봉

 

△ 태백산악훈련장 안내판

 

△ 실제 산행날머리

 

△ 고원체육관 시계탑,  이 곳이 해발627m.

 

△ 날머리(고원체육관정류장),   오룩스맵 날머리

 

△ 점식식사를 했던 터미널건너 기사식당은 닫혀있고 태백역건너 위 식당에서 매식

 

△ 비도 내리지 않았고 무더위도 없었던 쾌청한 날씨에 산행은 수월했으나 등로가 조금은 까칠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