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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영

장산~순경산~선바위산~매봉산~단풍산(강원 영월군 상동읍, 중동면)

by 쟈니 윤 2020. 6. 21.

 

 

- 장산(1410.6m) ~ 순경산(1151.1m) ~ 선바위산(1038.1m) ~ 매봉산(1271.2m) ~ 단풍산(1150.9m)

- 2020. 06. 19~20(금~토요일),  첫날=갬,  둘째날=맑음

- 나 홀로

- 갈때 : 청량리역(2320 출발, 18일) ~ 태백역(0254 도착, 19일) ~ 태백터미널(0655 출발) ~ 화방재정류장(0719 도착) 

          ※ 화방재정류장 ~ 어평정류장 도보로 이동, 거리=1.30Km,  시간=약17분

- 올때 : 솔고개정류장(1519 출발) ~ 하동수퍼정류장(1527 도착) ~ 하동수퍼정류장(1530 출발) ~ 덕포시장입구정류장              (1614 도착) ~ 영월역(1721 출발) ~ 청량리역(1956 도착)

- 산행거리 : 27.33Km(오룩스맵 거리),  1일차=15.25Km,  2일차=12.08Km.  ※ 어평정류장~솔고개,  알바포함.

- 산행시간 : 29시간 33분(19일 0743 ~ 20일 1316),  1일차=10시간16분(0743~1826),  2일차=6시간30분(0646~1316)

 

 

장산~순경산~선바위산~매봉산~단풍산__20200619_0743.gpx
0.27MB

△ 가람 75K 지도

 

△ 구글어스

 

△ 화방재정류장에서 들머리 어평정류장 이동과정

 

△ 화방재, 태백터미널을 떠날때 얼마간 비가 내렸는데 지금은 내리지를 않고 있습니다.

 

△ 어평정류장(들머리)에서 상동천주교회까지 이동경로

 

△ 어평정류장, 도로는 젖어있고 높은 곳은 비구름이 가득합니다

 

△ 임도이탈,  오른쪽 리본이 있는 곳으로 진행합니다.

 

△ 벌목지역, 낮은 관목숲을 지나며 옷은 흠뻑 젖어버리고 이렇게 벌목지역을 만납니다.

 

 

△ 뒤 돌아 본 함백산에서 화방재로 이어지는 백두대간 길.

 

△ 삼거리,  첫 이정목을 만나고...

 

△ 쉼터,  오른쪽 등로는 장산콘도에서 오르는 길입니다.

 

△ 전망대(동봉),  짙은 구름으로 조망을 볼 수 없습니다.

 

△ 장산

 

△ 삼거리쉼터(헬기장)

 

△ 촛대바위

 

△ 지난 주 걸었던 백두대간 길

 

△ 웨이포인트 전망대

 

△ 전망대에서 본 장산과 백두대간길 파노라마사진

 

△ 삼거리1

 

△ 서봉

 

△ 홈통바위

 

△ 진행 중 가야 할 순경산, 가매봉, 매봉산을 바라봅니다.

 

△ 983.0봉

 

△ 송전탑

 

△ 위험스러운 나무다리

 

△ 망경사길 합류

 

△ 꼴두바우

 

△  천주교상동교회에서 제3주차장 까지 이동경로

 

△ 상동천주교회(순경산 들머리),   꼴두바우식당에서 매식 후 순경산으로 갑니다.

 

△ 순경산 안내판, 안내판에는 능선길과 계곡길이 있는데 능선길을 타고 진행하려는데 소로 길은 계곡길로 안내해 그냥 막산으로 능선길을 찾아 접어듭니다.

 

△ 천주교상동교회에서 순경산까지 이동경로,  잘 살펴 진행해야 합니다.  청색선은 예상루트(순경산~선바위봉~가매봉 ~매봉산)

 

△ 순경산

 

△ 순경산에서 본 파노라마 사진

 

△ 웨이포인트 선바위정상0.6Km이정목

 

△ 선바위산

 

△ 소원바위이정목

 

△ 소원바위

 

△ 이정목1

 

△ 이정목2

 

△ 선바위산 제3주차장,  이 곳 정자에서 노숙합니다.

 

△ 선바위산제3주차장에서 솔고개(날머리)까지 이동경로

 

△ 선바위산 제3주차장에서 가매봉을 거쳐 매봉산으로 하산하려던 계획은 고냉지밭을 지나 매봉산 단풍산으로 바뀝니다(예상루트 778.3봉과 758.3봉 사이를 진입 할 용기가 나지 않았습니다)

 

△ 고냉지밭 시작점(0742도착),  숙영지에서 꾸불꾸불한 도로를 줄딸기를 따 먹으면서 1시간 정도 걸려 도착합니다.

 

△ 고냉지밭에서 본 파노라마사진

 

△ 매봉산정상0.8Km 이정목,  내려가는 곳은 멧둥이골 방향입니다.

 

△ 매봉산

 

△ 등로에 있는 홀,  조심해야 할 곳입니다.

 

△ 매봉산0.5Km이정목,  예상루트는 상동휴게소 하산이였지만 좋은 길을 따르다 보니 단풍산길을 놓치고 여기까지 알바를 합니다.

 

△ 단풍산 갈림길로 돌아 왔습니다.

 

△ 진행 중 소나무 사이로 단풍산을 봅니다.

 

△ 1113.9봉

 

△ 예전에는 부근 봉우리에서 제일 높은 1206봉을 단풍산이라 불렸나 봅니다.

 

△ 한가득한 나물보따리를 만납니다,  주의를 살펴도 사람은 없었지만 무지막한 곳을 어떻게 올랐나 싶었습니다.

 

△ 단풍산, 매봉산지나 단풍산 갈림길에서 부터 너무 힘들게 왔고 솔고개(송운공원)을 포기하고 솔고개소나무 방향으로 진행합니다.

 

△ 단풍산에서 본 지나 온 봉들,  만땅배낭으로 진행하기에는 무리라는 것을 깨달은 산행이였습니다.

 

△ 가파른 계단, 급경사 길, 넓은 임도를 내려오니 솔고개 소나무가 보입니다.

 

△ 솔고개

 

△ 저 위 소나무~~~   퇴약볕에 너무 힘들어 배낭을 벗고 올라갑니다.

 

△ 영월군 보호수 소낭구

 

△ 솔고개정류장

 

△ 행복버스 시간표,  빨간박스내 시간 이용.  ※ 솔고개 음식점 또는 솔고개쉼터 음식점에서 여유있게 매식 후 출발하려 했지만 문을 닫아 2시간을 정자에서 무료하게 보내고 출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