괘방산(강원 강릉시 강동면)

- 괘방산(343.8m)

- 2019. 08. 08(목요일)

- 나 홀로

- 갈때 : 청량리역(0827 출발, KTX 이용) ~ 강릉역(1003 도착) ~ 강릉역(1011 츨발, 바다열차이용) ~ 정동진역(1031 도착)

- 올때 : 안인정류장(1720 출발) ~ 강릉여고정류장(1740 도착) ~ 강릉역(1756 도착, 도보) ~ 강릉역(1830 출발, KTX 이용) ~ 귀가

- 산행거리 : 9.31Km(오룩스맵 거리)  들머리~날머리,  알바포함

- 산행시간 : 4시간 13분(1204 ~ 1617)

- 청량리출발 KTX는 강릉에 9시58분 도착예정, 강릉에서 정동진으로 가는 무궁화열차는 10시에 출발, 환승은 2분안에 이루어져야 하기에 바로 탈 수있도록 예매를 했으나 KTX연착으로 환승은 어려워 예매표를 취소하고 10시10분에 떠나는 바다열차를 탑니다(이 열차는 예약을 하면 정동진은 2500원인데 4배의 벌금10000원을 내고 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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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온맵 2만5천지도

△ 구글어스

△ KTX-산천 내부모습

△ 바다열차 내부모습,  터널을 지날때는 노래방분위기로 조명이 켜집니다.

△ 바다열차에서 본 동해바다

△ 바다열차에서 본 강릉통일공원 전북함 함정진시관

△ 정동진역 승강장에서 본 바다

△ 정동진역 내 시비

△ 들머리,  횟집에서 물회를 매식하고 12시에 출발.  GPS는 들머리에서 조금 지나 켬.

△ 182.6봉,  사진과 같이 등로 곳곳에 햇볕이 들어오는 곳이 많습니다.

△ 트랙포인트 케언

△ 멋진 소나무쉼터가 있으나 햇볕이 들어와 쉬지를 못합니다.

△ 트랙포인트 이정목

△ 트랙포인트 이정목1

△ 트랙포인트 이정목2

△ 트랙포인트 당집,  사진과 같이 햇볕은 들어오나 큰나무와 분지같은 넓은 공간으로 솔솔바람이 불어 시원합니다.

△ 당집

△ 트랙포인트 이정목3

△ 절개지(산림방화선구축사업)에서 바다를 봅니다.

△ 실제 괘방산을 우회하는 데크등산로(이 부근 산림방화선을 구축해 나무가 거의 없습니다)

△ 왼쪽 실트랙, 오른쪽은 다운받은 트랙.  괘방산정상석을 지난 것으로 착각 위 실트랙같이 지나온 길에서 정상석을 찾았습니다.  

△ 트랙포인트 이정목4,   괘방산정상석을 보려면 좌로 조금 들어갔다 와야 합니다.

△ 괘방산 정상석(트랙포인트 괘방산)

△ 트랙포인트 전망바위

△ 그림과 같이 강릉시내가 보여야 하나?

△ 실제는 폭염에 윤곽만 보입니다.

△ 트랙포인트 삼우봉

△ 삼우봉지역에서 본 파노라마 사진입니다.(클릭커짐)

△ 진행 중 백두대간 산줄기를 봅니다.

△ 트랙포인트 케언1,  성터 혹은 케언같은 곳을 지나기도 합니다.

△ 우측은 통일공원과 휴양림으로 가는 길입니다. 

△ 트랙포인트 291.3봉(동서로 나무테크가 있는 활공장)

△ 활공장전망대에서 본 조망

△ 활공장전망대에서 본 지나온 괘방산

△ 트랙포인트 이정목5

△ 트랙포인트 164.8봉

△ 트랙포인트 이정목6

△ 날머리에 있는 데크계단

△ 계단을 내려서면서 바다를 봅니다.

△ 날머리,  이번 산행은 폭염보다는 햇볕에 노출이 많아 고생 좀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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